공동인증서는 옛 공인인증서의 다른 말로 은행이나 증권회사에서 발급 받을 수 있습니다. 공동인증서는 인터넷진흥원, 금융결재원 같은 여섯 곳에서 발급을 하고 있고 차이점은 공동인증서는 하드나 usb에 저장이 가능합니다. 그래서 보안프로그램이 필요합니다. 금융인증서는 인증서를 클라우드에 보관을 하기 때문에 별도의 보안프로그램이 없어도 됩니다.
공동인증서는 보안성을 바탕으로 전자금융, 전자민원, 전자입찰, 인터넷 주택청약 등에서 본인 확인과 특정 서비스를 이용하도록 허용된 사람인지 검증하는 전자서명의 인증 수단으로 사용하며 금융인증서는 금융결제원이 다양한 전자거래에서 본인 확인과 전자서명(digital signature)에 사용할 수 있도록 발급하는 인증서를 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