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안녕하세요. 하나 여쭈어볼게 있습니다. 이럴때는 어떻게 하셨나요?
면접 기회가 많이 없는 와중에도 1시간 9분거리 중소회사에 면접을 보러가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아직 대학생인 여동생이 거기 연봉을 보고 짜다고하네요. 저는 거리는 있지만 거기가서 배울수 있고
떨어질지라도 거기에서 고칠점을 발견할수 있는데
자꾸 왈가왈부하고 공무원 가라고 하네요. 공무원이 안정적인건 인정하지만 저는 그분야 학사에 자격증도 있고 인턴경험도 있어가지고 가고싶은데 뭐라 하네요. 이럴때 가장좋은 방안이 뭘까요? 저는
이런일이 생기면 화를 먼저냈는데 지금부터는 화를 내지않고싶습니다
6개의 답변이 있어요!
제 생각은 본인의 집에서 1시간 9분 거리에 있는 면접을 보는 것은 나쁘지 않았다 라고 생각을 합니다.
왜냐 당장 먹고 사는 일이 시급한데 이것저것 따질 여유는 없기 때문 이지요.
그리고 직장은 내가 원하는 일, 내가 행복한 삶을 추구하면서 즐겁게 느끼는 일, 일에 대한 자부심을 느끼고 그 일에 대한 만족감을 느끼는 일을 해야 합니다.
연봉이 짤 수밖에 없는 것은 경력이 부족하기 때문 입니다. 경력이 채워진다면 월급 부분은 조금씩 올라가게 됩니다.
첫 술에 배부른 사람은 없습니다. 차근히 차근히 배우면서 자신의 경력을 쌓아야 일의 보수를 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아직 일자리를 얻지 못한 사람이 수두룩 빽빽 합니다.
이러한 사람들보다 조금 일찍 직장을 얻고 일 할 수 있음에 감사함을 느껴야 합니다.
동생 분에게 해주고 싶은 말은
직장이라고 함은 내 성향에 맞고 내가 할 수 있는 분야의 일을 하는 것이 옳음과 돈이 많으면 많을수록 일의 강도는 셀 수밖에 없다 라는 것을 알려주고 싶습니다.
본인이 원하는 일이면
가세요 라고 말해주고
싶습니다 어디를가든
직업도 어느정도 적성에
맞아야 오래 근무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공무원 합격해서 다닌다해도 일이 적성에 안맞으면
못다니죠 본인이 해보싶은분야로 가서 일하다
회사와 함께 커나간다면
그보다 더 좋은것
없을것 같습니다
직장의 경우 동생의 의견을 듣는 것도 중요합니다만 자신의 확고한 신념이 있다면 밀고 나가는 것도 좋아 보입니다. 사실 요즘 공무원 박봉에 퇴직금 장점도 많이 없어졌습니다.
그 누구도 본인의 인생을 대신 살아줄 수 없습니다. 누구든지 본인의 일이 아닌 부분에 대해서는 쉽게 훈수를 두기도 합니다.
본인이 그 기업에 가서 커리어를 쌓고 성장해 나가며 더 좋은 직장으로 가기위한 발판으로 삼는다면 본인의 결정을 존중해달라고 해야합니다.
동생의 한마디 한마디가 정녕 언니를 위한 말이라면 고맙지만, 정말 언니를 위한다면 언니의 결정을 응원해달라고 해야합니다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