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성향 중 누군가 부탁하는 경우 내가 아닌 상대 입장을 생각해서 거절하기 어려워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부탁 들어주고 나중에 후회하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들어주기 어려운 부탁은 처음에 냉정하게 거절하는 게 당장은 기분이 안 좋겠지만 나중에는 안도 한다고 생각하는데 맞는건가요?
맞다고 봅니다 질문자님 말씀처럼 애매하게 넘어가거나 미루다가 나중에 거절하면 오히려 더 상처받을듯합니다 그리고 본인도 스트레스만 더 쌓이겠죠 처음부터 명확하게 안된다고 하는게 서로한테 낫다고 생각됩니다 물론 순간적으로는 어색하고 미안할수 있지만 장기적으로 보면 그게 더 건전한 관계를 유지하는 방법인것 같습니다 거절당한 사람도 처음엔 아쉽겠지만 나중에는 솔직하게 말해줘서 고맙다고 생각하게 될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