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친구 중에 유일하게 한 명이 술 주사가 조금 심한 사람이 있는데요 너무 자주 이러니까 스트레스 받아요 이럴 때는 어떻게 대처를 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아하는 공존입니다입니다.
주사는 쉽게 고칠수없고 그것또한 주변인이 뭐라고 해서 고치는건 더어렵구요.
그냥 저는 그런분들과는 술자리를 피합니다.
안녕하세요. 정직한메뚜기300입니다.....
웬만해선 주사 심한 사람과는 술자리를 멀리하시길 바랍니다.
주사는 잘 고쳐지지 않습니다.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그 친구를 만나지 않는 방법 말고는 없습니다.
주사는 못 고칩니다.
계속 만나시려면 주사를 각오하시고 만나시구요.
안녕하세요. 댓글도 매너있게 합시다.입니다.
술마시고 주사부리다 다른 사람들과 크게 싸움나지 않는한, 주사부리는 버릇은 잘 안고쳐집니다.
친구분과 크게 싸우시던가 그게 안되면 그친구와의 술자리를 멀리하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주사부리는거 뻔히 아는데 술 같이 먹고 싶은 사람들 없으니 그친구빼고 마시세요.
안녕하세요. 우람한토끼58입니다.
주사가 심한 사람은 어떻게 할 방법이 없습니다.
그사람과 술을 먹지 않던가
아니면 술을 먹더라도 일찍일어나던가
아니면 그사람이 술을 취하면 그냥 놓고 가세요
안녕하세요. 멋진 손자 이쁜손녀 할머니임~입니다. 술 주사가 있는분은 절대 안 고쳐집니다~그런분하고는 술 자리에서 짧은 시간만 다가가 일어나시는게 좋아요~
안녕하세요. 겸손한하늘소17입니다. 이 문제에 대해 이야기하는데도 고쳐지않는다면 취하기전에 술자리를 끊내거나 주사가 심한 사람과 술을 마시지않는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행복한강성가이버입니다.
술 주사 있는 사람은 그 버릇이 안고쳐 지더라고요. 주사 있는 사람과는 가능하면 술자리를 같이 하지 않는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엉뚱한왕나비257입니다.
친구에게 술을 끊는 걸 권유해보고 안된다면 술자리에 함께하지 마시거나 중간에 나오십시오
안녕하세요. 루이엘루이입니다.
서로 술자리를 멀리하는게 좋아요
버릇이나 습관을 하루 아침에
바꾸긴 힘들어요
본인도 눈치나 센스가 있기 때문에
알아차릴 거에요
본인이 바꾸지 않으면
주변 사람들이 멀어지게되요
안녕하세요. 신랄한메추라기10입니다.
경험상 이런분들은 대부분이 술 안마시는 평상시 모습은 대개 얌전하고 온순해요, 친구 분에게 조심스럽게 예기를 해주시고 술자리보다 식사나 커피등으로 서서히 변화를 가져보세요.
안녕하세요. 예리한무당벌레96입니다.
가장 좋은것은. 함께 안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렇지 않다면 적당한 취기가 왔을때
일어서는 것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