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고기에서 기름기가 적으면서도 부드러운 부위를 찾고싶어요.
소고기가 기름이 많은부위를 먹다보면 너무 느끼해서 얼마 못먹겟고 그렇다고 질긴부위를먹자니 턱이아파요. 우둔살같은경우도 질긴부위죠. 소고기중에서 기름이 적당히만 잇으면서 질기지않은 부위가 잇다면 어디쪽일까요?
안녕하세요. 먼지구름입니다.
소고기 부위 중 기름기가 적은 부위는 **목심, 안심, 우둔, 설도, 사태, 채끝살**입니다¹²³⁴⁵. 이 중에서도 **목심**과 **안심**은 지방 함량이 가장 적고 요리하기 쉬운 부위로 알려져 있습니다²⁴⁵.
참고로, 소고기를 먹는 순서는 기름기가 적은 부위부터 드시는 것이 좋앙
안녕하세요. 니나니나노06입니다.
소고기에서 기름기가 적으면서도 부드러운 부위는
ㅁ 안심 : 소의 갈비뼈 안쪽에 위치한 부위로 운동량이 적어 지방이 적고 육질이 부드럽습니다.
ㅁ 우둔 : 소의 뒷다리 부위 중 가장 연하고 담백한 부위로 지방이 적고 단백질 함량이 높습니다.
ㅁ 목심 : 소의 목 부위로 지방이 적고 근섬유가 발달되어있어 다소 퍽퍽한 식감을 나타내나 단백질이 많은 부위입니다.
ㅁ 채끝 : 소의 등심 부위 중 가장 부드러운 부위로 지방이 적고 육즙이 풍부합니다.
ㅁ 토시살 : 소의 안심과 갈비뼈 사이에 위치한 부위로 지방이 적고 부드러운 육질을 가지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경제적 자유01입니다.
소고기는 기름이 많은 부위와 적은 부위가 있습니다. 기름이 많은 부위는 마블링이라고 하며 고기의 맛과 육즙을 더해줍니다. 하지만 너무 많으면 느끼할수 있습니다. 기름이 적은 부위는 담백하고 건강에 좋지만 질기거나 식감이 부족할수 있습니다. 그래서 기름이 적당히 있는 부위를 알려드리겠습니다.
살치살, 치마살, 안창살, 방사살등이 그런 부위에 해당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