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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종유연한쌀국수

종종유연한쌀국수

시누이들 너무 불편해요. 추석때 만나서 어떤 애기 나누죠?

시누이3명이 있는데 너무 불편해요.

딱히 괴롭히는건 없지만 결혼하고

10년동안 전화한통 없네요.

저는 종종 전화드리다가 저도 지쳐서 전화안드린지 3~4년 되었구요.

명절에만 얼굴보는데 너무 불편하네요.

곧 추석다가오는데 만나면 무슨얘기할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함박눈속의꽃

    함박눈속의꽃

    시누이와 올케의 갈등은 어디나 있습니다.

    특히 명절, 다가오는 추석에는 너무 부담스럽지 않게 인사만 간단히 하고요.

    요즘 어떻게 지내는지 자연스럽게 물어보세요.

    딱히 깊은 이야기보다는 일상 이야기나 가족 이야기로 자연스럽게 대화 나누시면 좋아요.

    너무 무리하지 말고 편하게 대화하세요.

    서로 부담없이 인사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 안녕하세요

    추석기간동안 서비스업종에 취업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콜센터 직원이 되었다고 생각하고 그냥 고객이라 생각하면서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시면 되고 물어보는 말에만 답하시면 됩니다.

    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더 궁금한게 있으시면 언제든지 문의 주십시요:)

  • 추석때 시누이들 만나기가 불편하시군요

    당연합니다 저도 그래요

    저는 어차피 1년에 2번보니까 참는 성격입니다

    오히려 가면 반찬 밥 상차리기 걸래질등 제가 먼저합니다 그럼 시간잘가요

  • 걱정 하실 필요 없습니다

    시누와 올케 사이는 충분히 그럴수도 있어요

    저는 결혼 한지 30년이 넘었는데 한번도 제가 먼저 통화 안해봤어요

    하지만 마라면 또 반갑게 얘기하고 놀고 그러면서 아무렇지도 않게 잘 지냅니다

    시누 전화오면 또 반갑게 잘 받아주고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