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결혼전 미리 잡아둔 해외여행, 상대방이 허락하나요?
만나기도 전에 , 결혼을 약속하기도 전에 미리 잡아둔 해외여행 시기가 애매합니다. 결혼 직전에 가는 꼴이 되어서, 취소하기도 애매하고 , 이런 경우에 상대방이 허락 안해주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결혼을 약속하기 전에 미리 해외여행을 잡아둔거라고 한다면 상대방의 동의가 어느정도 필요할것 같습니다.
보통 결혼준비를 하느냐 시간이 많이필요할텐데 혼자 여행을 간다면 기분이 좋지 않을 겁니다.
그래서 최대한 일찍 말을 해주고 허락을 받아야 합니다. 만약 허락을 안해준다면 저같으면 여행을 취소할 것같습니다. 여행은 다음에 가면되지만 배우자가 한번 마음이 상하면 돌이키기 너무 힘들거든요
만나기 전에 결혼 약속 전에 가기로 했던 해외 여행은 결혼하실 분에게 잘 이야기 하시면 오해 없이 다녀오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사람들과 가더라도 약속을 지키는 것은 생활의 일부분이기 때문에 이해를 해주실 것 같으니 이야기를 한번 해보세요.
결혼 직전의 여행이니, 두 사람의 결혼식 준비에 영향이 없도록 하는 것이 중요할 것 같아요.
또, 왠만하면 두 분이 스케쥴을 맞춰보고 같이 다녀오는 방법을 찾는 것은 어떨까 싶습니다.
질문자님이 말하신 상황이라면 조금 애매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우선 이성 지인분들과 여행을 가는 것이라면 극구 반대하겠지만 동성 지인분들과 여행을 가는 상황이라면 연애를 시작하기 전에 약속해둔 상황이라 주변 지인들 입장도 있으니 보내줄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상대방이 허락을 쉽게 해주지 않는다면 걱정되지 않게 연락을 자주하겠다는 믿음을 보여주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이미 예약이 된상태라면 조금 애매한 부분이기는 하지만 여행이야 언제든지 갈수있고 결혼이 더 중요한 인생의 중대사기 때문에 배우자가 될사람의 의견을 존중해주는게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여행 안가고 조금만 참으면 어차피 신혼여행도 갈텐데요.
결혼 직전에 서로가 얼굴 붉힐일은 만들지 않는게 현명한게 아닐가요?
결혼 전 미리 잡아둔 해외여행에 대해 상대방이 허락할지 여부는 법이나 규칙의 문제가 아니라 두 사람 사이의 신뢰와 소통에 달려 있습니다 상대방이 불편해할 가능성이 있다면 여행을 취소하거나 조정하는 것도 고려해 보세요
상대방이 허락을 해주지 않고 결혼을 하는 사이라면 어느 정도 의견을 존중해 주는 것이 좋을거라 생각합니다. 당장은 아쉽겠지만 미래의 배우자와 앞으로 더 많은 해외여행을 하는 것이 어떤가 생각이 됩니다
결혼 전 미리 잡은 여행이라도 상대방과 충분히 상의하는게 가장 중요하니다. 상대방이 불편해하면, 여행 목적, 일정, 혼인 준비 상황을 솔직히 설명하고 이해를 구하세요. 필요하면 일정 조정이나 함께 가는 방법도 고려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