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이코노미스트에서 4분기 미국 경제성장률을 2.7% 이상이라 예측했던데 저 수치면 금리인하는 더 어려울 수도 있나요?
미국 이코노미스트에서 지난해 4분기 미국 경제성장률을 2.7%이상이라는 예측을 내 놓았습니다
미국의 경제 규모를 따지면 2.7%는 높은 성장률인 것 같은데
지난해 경제성장률이 저 수치이상이나 혹은 부합되게 나온다면
FOMC는 금리인하에 대한 시각이 더 점짐적 혹은 더 부정적으로 바뀔 수도 있는 것인지요?
맞습니다, 4분기 미국 경제성장률이 2.7% 이상으로 예측된다고 보면
미국 연방준비제도가 금리 인하를 고려하는 데 더 신중해질 가능성이 크다고 보여집니다.
경제 성장률이 예상보다 높거나 예측 범위 내에서 나온다면, 그만큼 미국 경제가
강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는 신호로 해석될 수 있죠 이는 연준이 금리를 낮추는 데 있어
더욱 신중해질 수 있음을 의미한다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미국 올해 예상 경제성장율이 2.6-2.7프로 수준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니 2.7프로 전후로 성장율이 나오는건 예상치죠 미국은 세계에서 작년에도 나홀로 경기가 좋았던 국가입니다
3프로대 성장율이 나와도 안 이상한 국가입니다
지금 수준에서 기준금리는 성장율도 중요하지만 미국 고용지표와 물가상승률에 더 민감한 반응을 보인다고 생각하시면 될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미국의 경제는 지금 미쳤다고 할만큼 성장율이 좋습니다 2%대 성장율도 만족할만 성장인데
연으로 따지면 4%를 넘을 것이라는 전망도 나올 정도입니다.
따라서 현재는 FOMC에서 2.7% 경제성장율 때문에 금리를 천천히 내린다는 의견은 나오지 않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오히려 지금은 다른 것보다 미국의 물가수준이 어떻게 결정되는지에 따라서 금리의 방향이
바뀔 전망입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경제 성장률 및 각종 지표가 경제는 이미 완전고용 상태이므로 통화 자극책을 통한 푸시는 필요하지 않다는 것을 의미 하기 때문에 기준금리 인하에 대한 찬성 가능성이 더욱 낮아 졌다고 볼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최한중 경제전문가입니다.
미국의 경제 성장률이 2,7% 이상이라면, 금리 인하의 더 신중해질 가능성이 큽니다.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미국의 경제 성장률이 2.7퍼센트 이상이라 예측되면
금리인하는 더 어려울 수 있나에 대한 내용입니다.
2.7퍼센트 정도의 경제 성장률이라면 궂이 기준금리 인하가 불필요 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시호정 경제전문가입니다.
미국 경제 성장률이 2.7% 이상으로 나오면 FOMC는 말씀하신 것처럼 부정적인 시각을 가질 가능성이 매우 큽니다.
2.7%의 경제 성장률이라는 수치는 미국 경제가 예상보다 강하게 성장 했다는걸 의미 하기도 합니다.
경제가 강하게 성장 했다는 의미는 금리 인하로 경제를 부양할 필요가 없다는 결과로 이어지게 됩니다.
또한, 금리인하는 보통 경기의 침체나 저성장을 막기 위해 시행되는데
경제 성장률이 2.7% 이상으로 성장하면 인플레이션 관리가 우선시 될수 있기 때문에 금리 동결이나 인상을
선택할 가능성이 매우 큽니다.
도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지난해 4분기 미국 경제성장률이 2.7% 이상으로 나오면, 예상보다 강한 경제 성장에 따라 FOMC가 금리 인하에 대해 신중하거나 부정적인 시각을 유지할 가능성이 높아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