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가 생리를 하고 그리고 임신을 하여서 출산을 하고 그렇게 하는 것이 건강하게 사는 방법인데 요즘에는 2세를 원하지 않는 주인 때문에 여러 가지 많은 문제를 일으키고 있습니다 그래서 나온 것이 중성화 수술입니다 중성화 수술하면은 발정기가 없어져야 됩니다 거의가 없어지는데 간혹 가다가 한 마리씩 또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것을 우리는 가 발정이라고 말합니다 그것은 정상은 아닙니다.
강아지 암컷 중성화 수술을 하고 나면은 원래는 생리를 하지 않습니다 발정이 더 이상 이루어지지 않는 것이 정상입니다 하지만 가발정이 생기는 경우도 혹시 있을 수 있습니다 동물들이나 사람의 몸은 아주 신비한 것이기 때문에 가짜로 발정이 나타날 때도 간혹은 있습니다 건강 문제는 차라리 중성화 수술하고 나면은 건강이 더 좋아질 수도 있습니다 질염이라든지 난소암이라든지 자궁암이라든지 유방종이라든지 이런 것들이 발생할 확률이 현저의 줄어들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