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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운동

내내빨간흰곰

내내빨간흰곰

한국 야구 행정도 축구 행정처럼 인맥 중심 구조라는 지적이 있는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한국 스포츠 행정을 보면 축구 분야에서는 감독 선임이나 협회 운영 과정에서 인맥 중심 의사결정이라는 비판이 종종 제기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야구에서도 총재 선임이나 국가대표 감독 선발 과정에서 전문성보다 인맥이나 내부 관계가 영향을 미친다는 이야기가 일부에서 나오기도 합니다.

그래서 궁금합니다. 한국 야구 행정도 축구 행정과 비슷하게 인맥 중심 구조라는 비판이 실제로 존재하는지, 아니면 단순한 팬들의 불만에서 나온 평가인지 궁금합니다. 또한 총재나 감독 선임 과정에서 어떤 공식적인 기준과 절차가 있는지도 함께 알고 싶습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노련한두꺼비140

    노련한두꺼비140

    축구니 야구니 협회를 얘기하시는데 모든 스포츠가 다 그럴겁니다.

    어차피 운동하는 사람들 그 사람들이 그사람들이고 형동생누나 등등 같이 운동하면서 키워온 동료애가 어딜 가겠습니다.

  • 한국 야구 행정도 축구처럼 인맥 중심이라는 비판이 팬들 사이에 있습니다. 총재는 이사회에서 4분의 3 동의로 추천받고 총회에서 선출되는데 구단 관계자들이 주로 뽑아서 그렇게 보이죠.

  • KBO 기술위원회가 추천하지만, 실제로는 구단 이해관계나 인맥이 크게 작용한다는 비판도 많습니다. 구단 출신 감독이나 협회 내부 인맥이 우선되는 경우가 반복되어왔다고 합니다. 최근 키움 히어로즈 사례처럼, 인물 중심의 인사나 낙하산 채용, 구단 사유화 의혹이 제기되면서 비정상적인 운영이라는 선수협회의 공식 비판까지 나왔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