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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4.04.26

퇴사를하고싶은데 어떤식으로말해야될지모르겠어요

퇴사를 하고싶은데 기분 안나쁜선에서 대충 핑계될만한 사유가있을까요? 서로 기분 안나쁜 선에서요

그리고 적당히 얼마전부터 통보를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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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귀요미판다곰198
    귀요미판다곰19824.04.26

    안녕하세요. 하늘을우러러한점부끄럼없이행동해입니다. 퇴사를 결정할때는 한달전에 이야기를 하셔야 회사측에서도 대체할 인력을 뽑을수 있어요. 또한 그만둘때는 개인사정으로 그만둔다고 말씀하시는게 나을듯 해요.


  • 안녕하세요. 착한 가마우지 257입니다.

    퇴사로 고민을 하고 계시는군요. 퇴사를 결정하고, 실제로 퇴사를 하기 2주 전에 미리 회사측에 퇴사에 대해 통보해야 합니다. 그 이유는 업무 인수 인계 등 회사도 준비를 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사직서를 제출하면됩니다. 퇴사 사유에 대해 구체적으로 전달할 필요는 없습니다. 그냥 '개인사정'이라 하면 됩니다.


  • 안녕하세요. 어뷰징 신고 완료입니다.

    왜 퇴사를하는지 모르겠지만 솔직히 말하고 퇴사하는게 좋긴합니다

    솔직히 말하기 불편하다몀 개인사정이라고 말하면될것같고 후임등이 필요할수있으니 여유있게 이야기해주세요


  • 안녕하세요. 굳센스컹크116입니다.

    개인사유로 퇴사 한다고 이야기 하세요, 퇴사 한다고 하는데 이유는 물어보겠지만 그렇다고 그만 못두게 하는 회사는 없으니까요.

    보통 퇴사하기 한달전에는 이야기 하세요, 원래는 2주전이라고 하는데 그래도 후임을 구하기가 쉽지가 않으니

    한달전에는 이야기 하시는게 좋을듯 해요


  • 안녕하세요. 밤하늘 푸른물결의 오로라입니다.

    회사 퇴직시 한달전에 말씀드리고 좋은 이미지로 그만두는게 추후에 어떻게될지 모르기때문에 이직이면 사실대로, 회사나 일이 안맞으면 정중히 말씀드리는게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영리한박각시157입니다.

    사직서를 작성할 때, 상사나 인사 담당자에게 직접 대면하여 친절하고 감사의 뜻을 표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명확하고 간결하게 이직의 이유와 향후 계획을 설명하며, 회사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달합니다. 어떤 업무나 프로젝트를 완료하거나 협조를 이끌어낼 수 있는지 제안하고, 이직 전환 과정을 원활하게 진행할 수 있도록 협력하는 의사를 표현합니다. 상대방의 시간을 존중하고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충분한 사전 통보 기간을 제공하고, 필요한 준비를 완료한 뒤 이동 일정에 대해 협의합니다. 최종적으로, 회사와의 긍정적인 인사이 관계를 유지하며 향후 성공을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전달합니다.


  • 안녕하세요. 호리한불곰432입니다.

    2주정도 기간을 주고 개인적인 사유로 퇴사를 한다고 이야기를 하면 됩니다.

    따로 구구절절하게 퇴사사유를 이야기할 필요가 없습니다.


  • 안녕하세요. 날아라무당벌레입니다. 퇴사하는데 굳이 눈치를 볼 필요가 있을까요? 그냥 퇴사한다고 애기하면 끝입니다. 대략 한달 전에 얘기하시면 되고 상황에따라 퇴사 일정은 조율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