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어처구니 없다는 말의 유래가 궁금합니다.
우리가 흔히 일상에서 많이 쓰는 말인데
어이가 없거나 기가 막히는 상황에서 어처구니가
없다는 말을 쓰곤 합니다. 저도 많이 쓰는데
어떻게 나온 말인지 궁금해졌습니다.
55글자 더 채워주세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예리한메추리23입니다.
배테랑에서 나온얘기중에 멧돌의 어이가 있죠 그게 어간이 바뀌어서 어처구니가 없다란 말이 된게 아니가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냉철한라마35입니다. 어처구니가 콩을 갈 때 사용하는 맷돌의 손잡이인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것이 없어서 문제가 발생하고 할 수 있는 일이 없다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