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흔히 일상에서 많이 쓰는 말인데
어이가 없거나 기가 막히는 상황에서 어처구니가
없다는 말을 쓰곤 합니다. 저도 많이 쓰는데
어떻게 나온 말인지 궁금해졌습니다.
안녕하세요. 예리한메추리23입니다.
배테랑에서 나온얘기중에 멧돌의 어이가 있죠 그게 어간이 바뀌어서 어처구니가 없다란 말이 된게 아니가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냉철한라마35입니다. 어처구니가 콩을 갈 때 사용하는 맷돌의 손잡이인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것이 없어서 문제가 발생하고 할 수 있는 일이 없다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