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1월에 돈이 필요해 사채업자에게 차를 맡기고 400만원을 빌렸습니다. 돈을갚지 못하면 대출금이있는데 그것을 대납하고 자기들이 차를 인수하겟다고요
돈이 없어 갚지를 못하엿고 사채업자들이 차를 ㅇ인수하지않고 차를 99대1로 등록해서 타고 다닙니다 작년11월부터 지금까지 타구 다녀서 차량시세나 이런게 많이떨어졋습니다 물론 돈을 빌린건 제잘못입니다. 근데 차를 운행한다는자체가 이해가안되서 그럽니다. 돈울400빌렷는데 600만원내놓으라고합니다.사채업자들에게 어떤방법으로 차를 다시 찾을슈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