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미성년자들도 대놓고 담배를 피는것 같아요
길에서 미성년자를 보면 뭐라고 말해야할거 같은데
자칫 잘못하면 문제될기ㅏ봐 무섭기도해요
뭐라해야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나유가지368입니다. 괜히 이야기를 했다가 아이들이 공격적으로 나올 수도 있기 때문에 조용히 신고를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거침없이 뚜벅뚜벅입니다.
아무말도 하지 마시고 112로 신고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담배피는걸 뚫어지게 쳐다만 봐도 좋은 소리 못듣고 오히려 해코지 당하지 않을까 걱정됩니다.
놀이터나 후미진 곳에서 미성년자들이 담배피며 욕하는 모습 보면 조용히 그 자리를 벗어나려고 하는 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단정한낙지284입니다.
분명 안좋은 모습이긴 한데 요즘 시대가 시대다 보니 쉽게 지적하기 어려운 환경인것은 맞는것 같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우선 지나간 다음에 한두번이 아니고 상습적으로 계속 같은 곳에서 같은 학생이 담배를 피고 있다면 경찰을 불러서 신고할 것 같습니다.
가장 안전하기도 하고 학생들이 그래도 조심하려고 할것 같아요. 그냥 지나가는 사람이 말하는것에는 말 안들을 가능성이 크거든요.
안녕하세요. BestofBest입니다. 예전 같으면 머리 쥐어박고 담배 뺒고 훈계를 하겠지만 괜히 폭행이니 해서 복잡해져서 무시하는 경향이 많더라구요
안녕하세요. 부동산경매 보험 금융입니다.
미성년자가 담배핀다고 처벌받지도 않습니다
한국은 미국 일본처럼 자유주의나라입니다 남이 뭘하던지 신경안쓰는게 좋습니다
요즘은 게임한다고 뭐라했다가 중학생한테 칼에 찔리는 시대입니다
안녕하세요. 아리아리아라리입니다.
성인이 담배를 폈을때와 미성년자가 담배를 폈을때의 신체건강에는 확연하게 다르다는걸 말해줘야할거 같네요
안녕하세요. 낙동강강바람과함께101입니다.
예전에는 길에서 담배 피우는 아이들이 있으면 어른들이 훈계를 해도 되는 시절이 있었는데 요즘은 아이들이 뭐가 잘못된게 있냐며 도리어 어른들에게 대들고 폭력도 행사하고 그러니 가급적 모른 체하시는게 좋고 정 안되겠다 싶으면 경찰에 신고해서 비행청소년이 담배를 피우는 조치를 해달라고 요청을 하시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젠그랬으면좋겠네7입니다.
그냥 냅두시는게 좋습니다 요즘 학생들 보통이 아닙니다
괜히 뭐라고했다가 스트레스로 돌아올 확률이 매우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