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끌모아서 태산이 되는 세상이 맞을까요?!
예전에는 정말 동전 한푼도 열심히 모으고 티끌 모아서 태산이 된다고 열심히 살아온 세상인데, 요즘에는 인생은 한방이라는 말이 더 어울리는듯합니다. 아직도 모으면 모아지는 세상일까요?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전문가입니다.
인생은 한방이라는 모토와 같은 경우에는
상당히 위험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보다 여유를 가지시고 장기적인 시각에서
천천히 투자하시는 등 티끌 모아서 태산이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부동산 두 채를 빌라로 투자를 했고 그 또한 월급 150만 원 받을 때에 일입니다 서울에 집을 투자하는 것은 불패라고 하죠 특히 중심 중앙권은 그렇습니다 하루에 만 원 벌 수 있는 부업이 있다면 그 만 원짜리 부업을 10개만 해도 10만 원이 됩니다 티끌 모아서 태산이 되지는 않지만 작은 부업을 여러 개에서 현금 파이프라인을 많이 가지고 있는 것은 좋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노력하는 시간도 재미있고 알차게 보낼 수 있는데요 한방 인생은 허무해질 수가 있고 마이너스가 될 수도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티끌모아 태산이 불가능은 아니지만 과거에 비해 매우 어려운 수준인 것은 맞습니다. 하지만 한 방만 노리다가는 노후 대비가 어려울 수 있어서, 차곡차곡 모으는 재산 따로, 과감히 투자할 재산 따로 운영하시는 게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홍성택 경제전문가입니다.
개인의 목표와 상황에 따라 다르겠지만, 장기적인 관점에서의 노력과 성실함은 여전히 중요한 요소입니다. 한편으로는 빠른 성공을 추구하는 것도 가능하지만, 그에 따른 리스크도 고려해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빈부의 격자가 상당히 심해진 요즘 티끌 모아 티끌이라는 말이 더욱 맞는 말이되었네요.
일반적인 직장인은 월급을 그렇게 아껴모아봐야 집한채 사기 힘든 세상입니다.
이러한 세상에서 누구는 가상화폐 투자로 1달만에 30년벌 돈을 벌수도 있는등 재테크로 돈을 법니다.
저축은 이미 의미없는 세상이 된거 같아 안타깝네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월급을 받으면서 충분히 많은 자금을 모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렸을 때부터 모으는 게 중요하다는 생각을 합니다.
예적금을 가입하더라도 10대 부터 시작한다면, 경제적 독립을 이룰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모든 사람들이 생각하는 기준이 다르니,
확실하게 어디까지라고 말할 수는 없지만,
충분히 많은 자금을 모을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주식이나 비트코인 등도 한방을 얻기 위해선 종잣돈이 필요합니다.
그때까지는 예적금이라는 상품을 충분히 이용해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장수한 경제전문가입니다.
당연히 티끌 모아 태산되기가 더 어려워지는 요즘이 맞습니다.
코로나 이후 시중에 돈을 너무 많이 풀어버리면서 자산 가치가 급등하여 빈익빈 부익부 현상이 훨씬 심각해졌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끼고 모으는 것이 우리 서민들이 살아남는 유일한 방법이 아닐까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정진우 경제전문가입니다.
요즘 세상에서는 인생은 한방이라는 말이 자주 들리지만 여전히 티끌 모아 태산이 되는 세상입니다. 꾸준히 저축하고 투자하는 습관은 여전히 장기적인 재정적 안정을 만들어줍니다. 물론 빠른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이 많지만 시간과 노력을 들여 쌓아올린 자산은 더 안정적이고 지속적일 수 있습니다. 결국 작은 노력이 모이면 큰 결과를 만들 수 있는 것은 변하지 않는 진리입니다.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티끌모아 태산까지는 정말 아닌거 같긴합니다 그래도 티끌이라도 모아야 살만한거 같아요
그래서 저는 오늘도 앱테크라도 남는 시간에 해서 치킨값이라도 벌어볼라구요
금수저 아니면 현생 열심히 살아야 하는게 맞는거 같아요 그러면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안녕하세요. 김한 경제전문가입니다.
티끌이라는 것이 아주 작은 먼지 같은 느낌이라고 생각하기보다는 다른 개념으로 생각하시면 확실히 달라지게 될 것입니다. 돈 이라는게 처음엔 안모입니다. 모래처럼 그러나 점차 쌓이고 단단해지면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특성이 있습니다.
먼저 내 근로소득이 티끌이라고 보시고 거기서 계속 모아야합니다. 자기 소득수준에서 최소 60%는 저축을 하여야합니다.
그러면서 1년,2년 예금을 굴리면서 돈을 불려나가는 연습을 하여야 합니다.
처음 한 3년은 분명 힘이 듭니다. 변화도 없고 이게 뭔 그지같은 삶인지
여행도 가고 싶고 차도 사고 싶고 하실건데
3년간 모아서 1억 가까이를 모으게 되면
예금이자가 1년의 자기 월급만큼 들어오는 경험을 하시게 되며 그 돈을 가지고 일부는 저축하고 일부는 보상을 하면서 기존의 근로소득은 계속 저축하면서도 조금씩 여유로워지실겁니다.
그렇게 5년~6년 1억을 모았다면 2억은 4년도 채 안걸리게 되며 3억은 3년이면 모이게 되며 그 이후로 2년마다 1억씩 모을 수 있습니다.
이 경험을 해보시면 아직 30대시니까 40대가 되면 달라지실 겁니다.
주변 친구들 지인들 보다 훨씬 여유로운 삶이 다가올테니 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하성헌 경제전문가입니다.
요즘에는 티끌모아 태산보다, 투자를 통해 돈을 불려나가야 하는 상황인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20년 전에는 저축으로 이자를 10%이상을 줬었는데, 현재는 이자가 3% 정도 밖에 안되기 때문에 합리적인 투자처를 찾아서 투자를 할 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제가 지금 거의 4년째 티끌모아 태산을 하기 위해 노력중인데요.
실제로 태산은 되지 않을거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드는 요즘입니다.
정말 돈이 돈을 버는 게 맞는거 같습니다.
티끌모아서 태산은 안되더라도 티끌을 모아서 그래도 내가 쓰고 싶은거 하나씩 사는 재미로 모아보려 합니다.
참고가 되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