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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과 같은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몇 가지 이유로 잠이 올 수 있습니다.
첫번째로, 일정한 진동으로 인해 졸음이 올 수 있습니다.
일본철도기술연구소의 조사결과 지하철의 진동수는 2Hz 정도라고 하는데 2Hz는 사람이 가장 잠들기 쉬운 진동수에 해당됩니다. 버스나 지하철 등도 비슷한 진동수를 보이며 일정한 진동이 가해져 졸리게 되는 것입니다.
두번째로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는 불편한 자세를 유지하게 되는데요. 자세가 불편하면 몸은 금방 지치고 피로하게 되어 잠이 부족하지 않더라도 졸음이 오게 만 들 수 있습니다.
세번째로 한정된 공간을 여러 사람이 이용하기 때문에 이산화탄소 농도가 높아지며 뇌에 공급되는 산소량이 줄어들면서 뇌가 활동을 활발히 하지 못해 졸리게 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