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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마산3
철마산323.08.12

대학생자녀 진로를 간섭하니 은근신경질적이내요. 다본인을 위해서 하는말 인대..어떻게이야기해야 거부감 없나요?

질문 그대로 먼저 살아온 세대로 대학 졸업후 진로를이야기하면 본인이 알아서 한다고 은근 신경질적이고 이야기를 들으려고 하지 않내요

어떻게 이야기 하는게 좋은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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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한가한나무늘보281입니다.


    본인이 알아서 한다고 하였는데 먼저 자녀의 이야가를 들어보심이 어떨까요?


    어떤진로를 선택했으며 그 진로를 위해 어떤노력과 과정. 결실을 맺고 있는지. 과거와 다르게 직종과 직업아 사라지고 생기는 만큼 본인이 어떤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중요하고.


    단순히 탐색중이라면 부모님이같이 탐색해주심 좋을거같네요


  • 안녕하세요. 기쁜멧토끼170입니다.

    아이가 원하는 진로와 부모가 원하는 방향이 너무 달ㄹ서 그런거 같습니다

    아이의 의견을 존중한다는 느낌을 받아야 아이도 이야기를 들어주지 않을까 생각이 들긴합니다.

    힘드시겠네요


  • 안녕하세요. 우람한토끼58입니다.

    과거처럼 대학나와서 대기업 들어가는 그런 코스와는 취업루트가 많이 변화가 있습니다. 수시모집들이 많아지고 요즘엔 여러 직군들이 많아서 오히려 대학생 자녀에게 맞겨 보는것도 괜찮을듯 싶습니다. 대기업 들어가봐야 10년일하고 40대 초반이면 명퇴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