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은 왜 할 때마다 귀찮다는 생각이 들까요?
살을 빼려고 매일 헬스장에 갑니다. 지금도 가야 합니다. 그런데 가기 전에 계속 귀찮다는 생각이 듭니다. 너무 스트레느받는데 왜 이러죠?
아무래도 당장의 큰 변화가 보이지 않는 것에 반하여 운동 자체가 힘드니 귀찮다는 생각이 든다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변할 미래의 모습과 건강한 모습을 생각하면서 꾸준하게 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자연스러운 현상이죠 운동을 좋아하는 분들은 그런 생각을 잘 하지 않습니다만 살을 빼기 위한다는 목적이 있으면 싫어질 수 있습니다. 즐거워야 귀찮지 않은데 헬스는 특히 더 의지가 많이 요구되는 운동이죠. 헬스에 재미를 먼저 붙이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넵 모나코멧돼지님
사실 운동을 할때 귀찮다... 라고 생각이 드는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이랍니다 ㅎㅎ
운동을 하고나면 몸이 많이 지치고 힘들기 때문에... 우리의 뇌에서도 귀찮다는 신호를 보낸다고 합니다
이때문에 운동이라는 것을 습관화 하는 꾸준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하는데요
멧돼지님께 맞는 운동을 선택하고 조절하는게 필요하겠습니다
모쪼록 시원한 밤 되시길 바랍니다 ㅎㅎ
안녕하세요 운동은 꼭 해야 되는 의무감으로 해서 그렇습니다
즐긴다면 괜찮아질 거예요
그리고 혼자서 하면 즐길 수가 없습니다
여러 사람과 같이 동호회 가입을 하여 하는게 훨씬 재밌고 즐겁습니다
운동을 할 때 귀찮다는 생각이 드는 이유는 새로운 습관을 만들거나 일상적인 루틴을 유지하는 것이 심리적, 신체적으로 부담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운동은 체력 소모가 크고 시간이 걸리므로 초기에는 저항감이 클 수 있습니다. 그러나 꾸준히 하다 보면 익숙해지고, 운동의 이점을 경험하면서 동기 부여가 더 쉽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다 그렇죠
좋아해서 하는게 아니라면 더더욱요.
아마도 뭔가 변화된 모습이 보여야 의욕이 생길텐데요.
귀찮고 힘들더라두 기왕 시작하신김에 좀 더 하세요.
그리고 운동할때 음악은 들어도 유튜브는 보지마세요.
유튜브 보다보면 운동이 소홀해지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