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섭취용 오일에는 을리브, 코코넛, 아보카도, 해바라기씨, 카놀라, 아마씨 오일 등이 잘 알려져 있습니다.
그리고 피부에 사용하는 오일로는 호호바, 아르간, 로즈힐, 스위트 아몬드, 티트리, 라벤더 오일 등이 잘 알려져 있죠.
대부분의 오일은 주로 지방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 지방은 다시 지방산과 글리세롤로 이루어진 트리글리세리드 형태로 존재하는데, 오일의 종류에 따라 특정 지방산의 함량 비율이 달라지며, 이것이 오일의 특성과 효능을 결정하게 됩니다.
그 중 포화 지방산은 탄소 사슬에 이중 결합이 없는 지방산으로 상온에서 고체 형태를 띠는 경우가 많습니다. 과다 섭취 시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일 수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또 불포화 지방산은 탄소 사슬에 하나 이상의 이중 결합이 있는 지방산으로 상온에서 액체 형태를 띠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외에도 오일에는 종류에 따라 다양한 비타민이나 폴리페놀 등의 항산화 물질, 미네랄 등 미량 성분들이 함유되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