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또사유입니다.
질문을 올리실정도면 이미 참을만큼 참으신것같네요
일단 동료라는 점.. 회사라는 집단이라는게 맘에 걸리네요 내 멋대로 할 수 없는 구조이니까요
동료인지 선배인지 후배인지 모르겠으나
일단 나만 그런가? 다른 사람들은 같은생각이 안드는지
조심스레 알아보고 확신이 든다면 부딪쳐야죠
상황이 만들어졌을때 부딪치세요. 계속 참고 넘어가면 병걸립니다. 그리고 잘 안 바뀌더라구요 경험상..
그땐 무시가 답입니다. 제가 그사람 가족도아니고
오은영쌤도 아니고 고칠 이유가 없잖아요
니는 그렇게 살아라 하고 딱 선을 그어서 업무적으로만
대하면 조금 편해지지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