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제일 느린 동물이 무늘보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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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답변이 있어요!
질문에 답변드리겠습니다.
동물들은 저마다의 특징을 가지고 태어나는 것 같아요~ 어떤 동물은 목이 길고
코가 길거나. 육지와 바다 두 곳에서 살수 잇거나. 독을 지니고 태어나던가.
엄청난 덩치를 가지고 태어 난다던가 하는 것이 그것이에요~
이 동물은 모르는 사람도 많을 거에요~ 생긴 것으로는 귀여움이 엄청날 것 같지만!
엄청 흉폭하냐구요? 그건 아닙니다! 이 동물의 이름은 나무늘보!
그래요. 나무에서 거의 내려 오지도 않고.세상에서 가장 느린 동물입니다!
나무늘보는 중앙아메리카나 남아메리카 분포 하고 있으면서. 덩치는 50~60cm 입니다
시속 3m도 안될 정도로 엄청 느린 속도로 움직입니다. 주식은 잡식성이지만
땅으로 내려가 음식을 찾는 것 조차 귀찮아 하기 때문에 거의 나뭇잎을 먹고 삽니다
털의 색깔은 회색이지만 간혹 녹색으로 변할 때가 있습니다. 나무늘보의 털에는
박테리아가 많이 있는데. 이것 때문에 이끼가 자라 녹색으로 될 때가 있습니다.
먹는 것이 부실하기 때문에 신진 대사 조차 느려 활동할 때 조차 체온이 35도가 되지 않아요
나무늘보가 가장 빠를 때는 바로 자신이 살고자 할 때 인데요. 나무를 타고 이동하기 때문에
자칫 잘못 잡아 물에 빠지는 경우가 있다고 합니다. 그때만큼은 다른 동물 못지않게
빨리 움직일 수 가 있다고 하네요! 신기한 녀석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