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에 가족들과 함께 살 때는 연말정산을 해도 환급을 받은 적이 많았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연말정산을 해보니 뱉게 되는 경우가 있는데요. 혼자 살게 되면 연말정산 뱉는 경우가 더 많은 건가요?
주로 혼자 사면 어느 정도 세금을 더 내야 되는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