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집 층간소음 대처 방법 없을까요? 법에 걸리지 않는 복수 정도도 좋아요.

윗집 층간소음이 너무 심해요 작년 수험공부 할 때도 진짜 심해서 몇 번 경비실 통해서 인터폰 한 적 있어요. 신축 아파트라 그런지 조용할 때는 윗집 대화하는 소리가 희미하게 들리거든요? 근데 인터폰 벨 울릴 때마다 일부러 조용히 하고 인터폰을 안 받더라고요. 그리고 자꾸 애들이 책을 읽고 있다, 뜨개질하고 있었다와 같이 말도 안 되는 변명을 늘어놓아요. 저희 라인은 한 세대밖에 없어서 윗집 아니면 아랫집인데 실제로 천장에 귀 갖다대면 더 크게 들리고 녹음도 천장 쪽으로 잡혀요. 최근에는 정말 심하게 대놓고 뛰어다니네요. 오늘은 4시간 째 뛰고있어요ㅠㅠ. 좀 따끔하게 뭐라 할 말 없을까요? 복수 방법이라든가 (제 방에서 천장 쳐봤자 구조상 저희 윗집은 제 방 위가 놀이방인 것 같아요.) 애들 생활소음 못 참는 게 아니라 가끔은 거실에서도 울릴 정도로 심하게 뛰어서 그래요. 내용증명 보내겠다고 하면 좀 조용해질까요? 이제는 경비실 인터폰도 일부러 아예 안 받는 수준까지 와서 속이 터집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윗집에서 층간 소음을 만들어 낸다면 바로 복수하는 것 보다는

    최대한 관리실 등을 통해서 문제를 제기하시고

    실제로 소음이 있는 것을 꾸준히 이야기 하면

    어느 정도 문제가 해결 될 수 있을 것입니다.

  • 층간소음 정말 최악이지요..

    어쩌다 그런 무책임하고 나쁜 이웃을 만나게 됐는지 안타깝네요

    복수는..음..뭐가 좋을꼬..

    휴대폰에 드라마를 최대 음량으로 틀고 천장 가까이에 대서 어떤 느낌인지 알려주는 것도 좋지 않을지요..

    이런 방법까지 해야 하다니 제가 다 속상합니다..

  • 제가 참견하는 것일 수 있지만 가능하면 보복이나 복수는 절대 하지 마시고

    절대로 직접 찾아가시지도 말고 최대한 관리사무소를 통해서

    소통하시고 문제를 제기해 보세요.

    싸우면 서로 손해이기에 그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