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김장철 배추값은 작년보다 다소 높고 변동성이 있는 편입니다. 여름과 가을에 이어진 고온과 가뭄 때문에 고랭지 배추 작황이 좋지 않아 가격이 오르고 있습니다. 하지만 가을 배추 출하가 본격화되면 어느 정도 안정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개인적으로는 고랭지 배추의 영향으로 작년처럼 극심한 가격 급등은 없을 것 같지만, 기본 가격 자체는 높게 유지될 듯합니다. 물가 상승과 농산물 생산비 증가가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라 조기에 구매하는 게 부담을 덜 수 있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