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를 상업영화와 독립영화로 나누는 기준은 던지 예산만으로 결정되는것이 아니라 영화의 제작 방식, 자본의 출처, 창작의 자유와 목표 등 여러 복합적인 요소들을 통해 구분이 됩니다.
상업영화는 주로 대형 스튜디오나 투자사로부터 대규모 자본을 받아 만들어지며 많은 관객을 동원하여 흥행 수익을 극대화하는 것을 가장 중요한 목표로 삼습니다.
넓은 배급망을 통해 대대적인 마케팅을 하고 대중적인 장르나 흥행 공식을 따르는 경향이 강하며 제작 과정에서 투자자나 스튜디오의 성업적인 입김이 작용할 수 있습니다.
반면에 독립영화는 상대적으로 적은 예산으로 제작되며 개인 투자자나 쇼규모 제작사, 독립적인 자금 조달 방식을 활용합니다.
독립영화의 주된 목표는 상업적인 성공보다는 감독이나 제작자의 독창적인 창작 비전과 예술적인 가치를 실현하는 데 있으며 이를 위해 외부의 간섭 없이 자유로운 표현을 추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배급 또한 영회제 출품이나 소규모 상영을 통해 특정 관객층과 소통하는 방식을 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