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가 강아지가 산책을 나가면 자꾸 특이한 행동을 반복해서 하는데요. 모르는 강아지한테 자꾸 머리로 들이밀면서 비비는데 이게 무슨 행동인가요?
안녕하세요. 이경민 수의사입니다.
강아지만의 일종의 교감 표시인 것 같습니다.
보통 강아지들은 새로운 친구를 만났을 때 엉덩이 쪽 냄새를 맡거나, 얼굴을 들이밀기도 합니다.
머리를 부딪혀서 자기와 같이 놀자고 신호를 보내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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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
그친구가 마음에 들어 끼부리는겁니다.
강아지들끼리의 친근함 표현방법이니 정다워하시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이광섭 수의사입니다.
얼굴을 비비면서 자신의 냄새를 묻히고, 또 관심의 표현으로 보여집니다. 강아지가 다른 강아지와의 사회화가 잘 되어있는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박창석 수의사입니다.
강아지가 산책 나가서 다른 강아지를 보면은 머리를 비비고 하는 것은 매우 친밀함을 나타내는 표현입니다 친해지고 싶다는 것입니다 아주 좋은 상품이라고 할수 있겠습니다 친구를 잘 사귀는 성품이라고 보면 됩니다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예방접종만 확실히 하고 있으면 아무 문제 없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