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지 않은일이 자꾸 생각날떄는 어떻게 극복을 해야할까요?
과거 트라우마나 어떤 사건을 접해서 그로인한 우울증 및 기억등이 나면 그떄 안좋은일을 기억하고 떨오리면 화가 나다가 다시 다른 생각을 하면 없어지는데 약물치료외 본인이 극복할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그냥 좋은 생각...모든걸 인정하고 이게 다행이다 이런식으로 대응해야하나요?
안녕하세요. 노을지는햇살에따스함이215입니다.
뭔가 다른 결의 활동들을 아주 바쁘게 하시면서 지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산책도 종종하시고 마음을 차분하게 유지시켜주세요.
안녕하세요. 전중진 심리상담사입니다.
좋지 않은 일이 생각 날 때에는
다른 분야로 시선을 분산시키시길 바랍니다.
취미활동이나 운동 등으로 시선을 분산시키시고
꾸준하게 치료를 받으시면 호전 될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박상범 심리상담사입니다.
트라우마로 남아서 기억이 고통스럽다면 상담을 받아보는 것이 맞습니다
트라우마로 인한 외상후 스트레스 증후군 증상은 지속적으로 질문자님을 괴롭힐 수 있기에 상담을 받아보시는 것을 권합니다
안녕하세요. 박주영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취미활동을 통하여 일상생활에서 받은 스트레스를 해소하세요.
때로는 충분한 수면과 휴식도 시도해 보세요.
안녕하세요. 이은별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위의 방법을 사용하시면서 스스로 잘극복하고 계시는듯합니다
위처럼 사고의 전환을 꾸준히 하다보면 좋아질것이며,
조금더 자신이 하는 것들에 대해서 자신감을 가지셔도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전지훈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바꿀 수 없는 과거에만 집착하면 현실의 자신이 나아가야 할 길을 제대로 선택할 수 없습니다.
과거의 일들이 질문자님께 영향을 주었듯이 지금이 미래의 나를 결정하는 순간이 아닐까요?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사람은 나 자신입니다.
남의 시선을 의식하지 마시고 나를 사랑하는 사람이 되시길 바랍니다.
응원합니다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트라우마로 그 기억때문에 고통스럽다고 하시다면 병원진료가 가장 좋은 방법이지만 그것 외에 방법을 추천해달라고 하셨으니 몇가지릉 추천드리자면 우선 취미를 가져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좋아하는 운동이나 영화등을 보는 것 또 다른 한가지는 요가나 명상을 직접 배워보시는 것입니다 마음속의 평화를 찾는 방법은 강사들에게서 직접배워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것 같습니다
또다른 한가지는 심리상담을 받는 것입니다
마음을 터놓고 고민상담을 하는 것도 가장 적극적인 치료 방법이라고 생각됩니다
안녕하세요. 정인욱 심리상담사입니다.
트라우마를 극복하기어해서는 원인을
찾아해결해야하지만 시간이지나버리게되면
그렇게 하지못하는 부분이 있기에
주위분들도움을받으셔서 상황극으로
스트레스를 날려버리는 방법이 있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부정적인생각이난다면
다시 기분좋았던 기억으로 이겨내셔야할듯요
안녕하세요. 정원석 심리상담사입니다.
어떠한 부분으로 어떤 트라우마가 있는 지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트라우마는 한순간에 확 극복되지 않습니다.
혼자서 트라우마를 극복하려고 시도하기보다는
옆에서 지인들이 같이 있어주면서 트라움을 극복하도록 재촉하기 보다는 같이 이겨내게끔 도와주는 것이 좋습니다.
그렇게 지인이 있는 상태에서 트라우마를 차차 극복해보시고 적응이 되신다면 스스로 혼자서 겪으면서 극복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정훈 심리상담사/경제·금융/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트라우마의 원인이 연애라면 연애를, 직장에서 왕따나 억울한 일로 충격을 받았다면 재취직을 하기 전까지 충분히 쉬어야 합니다. 우리의 뇌가 우울의 감정을 완전히 잊어버리는 데에는 최소 2개월이 필요한데 회복과정에서 조급하게, 억지로 기억을 지우려고 하면 역효과가 납니다. 반대로 너무 서둘러 직면하거나 정면 승부를시도하면 실패를 반복할 확률이 무척 높습니다.(실연을 또 다른 연애로 잊는다거나 하는 등) 스스로 판단했을 때 이제 정말 완전히 괜찮아졌다고 생각한 시점부터 딱 한 달 더 기다리고 쉬는것이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