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친구랑 밥을 단둘이서 먹을 일이 많은데 밥을 먹울때마다 쩝쩝 소리가 너무 커요. 친구한테 말을 해봐도 고쳐지지가 않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행복한강성가이버입니다.
친구는 자신도 의식할 수 없는 습관이었을겁니다. 이를 충고한다고 고쳐지지 않습니다. 그리고, 고쳐야되는 사항도 아니고요. 친구라면 그도 그의 일부분으로 인정해주시는것이 필요합니다.
안녕하세요. 차우차우393입니다. 그냥 따로 먹는 게 낫겠네요 쩝쩝거리는 소리 넘 민폐인데 말해도 안고칠 정도면 인성문제 있는 거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