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직한 후 6개월 지난 시점에서 상사와 둘이서 아등바등 버티며 매일 치열하게 업무해왔는데
상사 임금체불로 인해 그만두는 상황에서 해당 업무 특성상 전문가 아닌 이상 업무를 누가 아무나 맡아서 할 수 없는 상황이며 대표님은 이 사업에 대해 정확한 부분을 잘 모르시는데 제가 이제부턴 혼자 회사 업무를 보며 이끌어가야 하는 상황에 놓였는데 심지어 고객사 정산도 몇천만원 밀려 있는 상황이며 사무실 임대료로 연체되어 공유오피스로 옮겨야 하는 상황에서 혼자 남아 누군가 올때까지 버틸수 있지만 힘들것 같아 퇴사의사 밝히고 당장 생계유지를 위해 실업급여 요청했는데 해줄까 말까 생각하고 있으신 것 같은데 두명 동시에 퇴사하여도 실업급여 받을 시 회사에 피해가는 손해와 패널티가 있을까요??
이런 상황으로 인해 자진퇴사시 실업급여가 안될까요?
180일은 지난 상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