냄새나는 신발의 냄새도 없애고, 신발의 황변 등의 색변을 없애고 깨끗하게 세척하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많이 소개되고 있어요.
제가 사용하는 방법을 간단히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 신발의 색을 원래 색으로, 흰색은 희게, 유색은 원래 색 그대로 만들기
-> 신발이 담길 수 있는 대야를 준비하시고 샤워기로 손이 약간 뜨거운 정도(섭씨 55도)에 슈퍼에 파는 과탄산칼륨이나 그게 없다면 과탄산소다도 괞찮아요. 그거 큰술로 2개 정도를 넣어서 잘 섞어놓고 신발을 거기 10분 정도 담아두시면 됩니다. 좀 더 고급지게 중화를 시켜서 산도를 안정시키시려면(변색이 잘 진행되지 않게 만듦), 수퍼에 파는 구연산가루를 1큰술 담은 물에 신발을 5분 정도 담갔다가 헹구고 말려서 신으시면 됩니다.
- 신발이 약간 노랗게 변한 부분이 있다면
-> 그냥 싸고 쉽게 구할 수 있는 일반 화장지(화장지포장에 '무형광'이라고 표기된 것은 효과가 없습니다)에 변색된 부분에 화장지를 물스프레이로 뿌리면서 붙여둡니다. 화장지가 다 마를 정도인 5시간 정도 지나서 화장지를 떼보면 뭐 그런 노르스무리한(황변) 자국들이 싹 사라진 것을 보실 수 있을 거예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