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관리
요즘 배달비와 외식 물가가 계속 오르는데, 직접 요리해 먹는 습관이 장기적으로 가계 지출과 건강에 얼마나 긍정적인 영향을 줄까요?
요즘 배달비와 외식 물가가 계속 오르는데, 직접 요리해 먹는 습관이 장기적으로 가계 지출과 건강에 얼마나 긍정적인 영향을 줄까요? 아니면 그냥 치킨이 답일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직접 요리를 하는 습관은 배달 음식 특유의 과도한 나트륨과 당분, 그리고 정제된 탄수화물 섭취를 획기적으로 줄여 혈당 조절과 만성 염증 예빵에 기여하며, 식재료를 직접 선택함으로써 필수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한 영양 균형을 자발적으로 설계할 수 있는 최고의 건강 관리법입니다.
또한 치킨 한 번의 배달 비용으로 일주일치 신선한 채소와 단백질원을 구매할 수 있어 장기적인 가계 지출 절감은 물론 신체 대사 효율까지 높여주므로, 가끔 즐기는 치킨은 심리적 보상이 될 수 있겠으나 일상적인 자취 요리는 미래의 의료비까지 아껴주는 투자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요즘 배달비, 외식 물가 상승률을 고려하시면, 직접 요리를 하는 습관이 충분히 절약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어떤 이유인지 영양과, 건강, 조리 부분에서 정리해서 설명 드리겠습니다.
외식비에는 보통 임대료, 인건비, 플랫폼 수수로도 포함이 되어있답니다. 직접 요리를 하면 이런 부수적인 비용을 70% 이상 절감하게 됩니다. 주 3회 배달 음식을 집밥으로 대체를 한 다면, 연간 약 250~300만원 이상 여유 자금을 챙길 수 있겠습니다. 저축도 되고, 고물가 시대에 충분히 경제적으로 방어가 되겠네요.
이번에는 배달 음식에 대해 설명 드리겠습니다. 배달음식에 특히 치킨이 나트륨, 오메가6 지방산 함량이 상당히 높습니다. 보통 오메가6가 높으면 만성 염증과 혈관 질환의 주범이 된답니다. 염도 조절로 시판 소스 대신에 직접 간을 하게되면 나트륨 섭취를 절반 이하로 줄이게 됩니다. 그리고 오래된 튀김유, 산패된 기름을 사용하는 것이 아닌, 가정에서는 신선한 올리브유, 생들기름, 목초버터, 비정에코코넛오일, 라드, 탤로, 아보카도유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물론 치킨이 주는 행복감은 절대 무시할 수 없다 생각합니다. 그러나 치킨을 위해서 돈을 마구 사용할 수는 없으니까요. 현실적으로 배달음식은 과소비를 유발하게 되므로, 되도록 빈도를 주 1~2회 이내로 잡는 것이 좋다 생각합니다.(물론 개인의 지갑사정에 따라 다르겠지만요)
이렇게 치킨은 가끔 나에게 주는 보상이어야 합니다. 배달비 5천원 시대, 최소배달 1~2만원인 시대에 직접 요리하는 습관은 제테크에도 좋고, 부작용이 없는 건강 보험이 아닐까 싶습니다. 외식은 자극적인 나트륨, 산패될 수 있는 기름 대신, 신선한 식재료를 직접 선택하는 주도권을 가져보시길 바랍니다.
주 3회만 집밥으로 바꿔주셔도 연간 수백만 원의 여유와 깨끗한 혈관을 동시에 얻어 볼 수 있겠습니다. 이벤트가 아닌이상 평소에는 화려하게 차려 드실 필요까진 없어요. 스스로 차린 소박하고 건강한 한 상을 차려 드시다보면 10년뒤에 건강의 방향이 결정 될 것이라 생각드네요. 개인적인 생각이니 참조만 부탁드릴게요.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