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사랑하다 연락그만하자고 말했는데 읽지도 않고 답도 없어요
아는오빠랑 일주일동안 동거하다보면서 정이 붙다보니 좋아하게 되었는데 상대방도 제가 좋아하는걸 알고 있었고 제가 좋아하는 티도 많이 냈습니다 . 같이 있을땐 참 착하고 좋았는데 떨어져있을땐 연락도 반나절 이상 안보고 제가 먼저 안하면 먼저 했던 적도 없었습니다 . 그래서 이번에 큰 결심하고 짐 다 빼오고나서 차라리 연락 안하는게 낫겠다 이제 연락안할게 라고 보냈는데 보낸지 일주일째인데 읽지도 않고 전화를 해도 안받고 그렇네요 ... 아예 맘이 없던 사람이였을까요 ?... 빠르게 맘정리하려면 어케야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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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잘웃는말똥구리87입니다.
시간 지나면 연락올겁니다.
근데 그건 좋아해서가 아니고 여자가 필요해서 연락오는것이니 무시하시고 똥밟았다생각하고 시간이 지나면 해결될겁니다
안녕하세요. 답변좋으시면 추천 꼭 해주세요입니다.
그냥 스쳐가는 인연이라 생각하세요 빨리 잊으려고 하는거 조차도 아깝네요 그냥 하시던일이나 다른일에 몰두 하세요 .... 잘이겨내시고 다음엔 님을 좋아해주는 사람을 만나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