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매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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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쓰는 모든 말이 자막처럼 보인다면 말하는 방식이 달라질까요?

내가 말하는 모든 내용이 눈앞에 자막처럼 보인다면 자연스럽게 말하기 전에 한 번 더 생각하게 될 것 같습니다. 이런 환경이 된다면 말투나 표현 방식이 어떻게 달라질지 궁금합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내가쓰는 말이 영화 자막처럼 보인다면 남들이 하는말도 자막처럼 보이겠죠 그렇다면 말을할때 더욱신중하게 할수있을거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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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정치인들이나 고위공무원, 대통령이 기자간담회 할때 보면 대답을 바로 뱉지 않고 머리속에서 굴린 다음 신중하게 대답합니다 자막이 달려 내가 한말을 보게 되면 스스로 내가 한말을 다시 곱씹어 보게되므로 말을 뇌를 거치고 뱉는 문화가 확산될수 밖에 없을것 같네요 말을 신중하게 말하는 사람은 늘겠지만 사회가 크게 변하지는 않을것 같아요

  • “자막처럼 보인다면“ 이 말 뜻은 

    자막(=내가 하게 될 말)을 읽은 다음에 그대로 상대방에게

    말 한다는 뜻인가요?

    그러면 자막이 있다 치고 

    상대방이 말을 하면 즉답하는게 아니라 먼저 생각을 하고 

    내가 이 말을 하면 상대방이 어떻게 생각 하게 될 지

    고려하여 말을 내뱉으면 될 거 같은데요

    이게 쉽지 않죠 일일히 그렇게 생각하면 머리 아프기도 하고요 확실한건 말을 조리있게 잘 하게 될 거 같아요

    발표 할 때 생각하면 

    물론 대본없이도 말 잘하는 분들도 있지만

    보통 대본을 준비해서 유창하게 잘 말하잖아요

    말투도 자연스럽게 자신감도 붙구요

    의사표현도 상대방에게 확실하게 될 거 같아요

  • 그러면 대화를 하고 있는 상대방의 기분이 상하지 않게 조심스럽게 말하게 되지 않을까요? 예를 들어 욕을 해도 그 말들이 자막처럼 보인다면 그 자막을 보는 상대방이나 저나 얼굴을 붉히게 될 것 같으니 말을 하는것이 좀 더 조심스러워 질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