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의 당뇨병은 췌장에서 인슐린 분비가 부족하거나 인슐린 저항성이 발생하여 혈액 내 포도당 수치가 높아지는 질병입니다. 진단은 혈액 및 소변 검사를 통해 이루어지며, 혈당 수치와 소변에서 포도당 및 케톤체 유무를 확인합니다. 일반적으로 강아지의 공복 혈당이 120 mg/dL 이상일 경우 고혈당으로 간주하고, 지속적인 고혈당과 함께 다뇨, 다음, 다식, 체중 감소 등의 임상 증상이 나타나면 당뇨병으로 확진합니다.
안녕하세요. 박창민 수의사입니다. 강아지 당뇨병은 소변에서 포도당이 지속적으로 검출될 때 의심되며, 동물병원에서는 혈액검사로 혈당 수치를 확인하고 소변검사를 함께 시행합니다. 추가로 당화알부민이나 프럭토사민 검사를 통해 일정 기간 평균 혈당을 평가해 진단과 확진에 활용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