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를 목욕을 잘 시키고 하는데도 냄새를 난다는 것은 첫째는 목욕시킨 후에 잘 말려 줘야 합니다 드라이가 굉장히 중요합니다 특히 요즘 같은 여름철 습도가 많을 때에는 피부에 또 털에 습기가 묻어 있으면 세균 번식 때문에 냄새가 많이 날 수 있습니다 두 번째는 강아지에 있어서 냄새가 나는 곳이 딱 정해져 있습니다 귀안입니다 그리고 발가락 사이입니다 그리고 입에서 냄새가 납니다니 이 세 곳이 냄새를 일으키는 가장 중요한 곳입니다 이 부분들을 잘 케어해 주시면 냄새가 많이 줄어들 수 있습니다
사람도 사람의 특유한 향기가 있고 남자의 특유한 냄새도 있고 또 강아지는 강아지의 특이한 냄새가 있습니다 이 특이한 냄새를 이야기하시는 건지 아니면 다른 이상한 냄새를 이야기하시는 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강아지의 냄새가 많이 나는 곳은 특별히 세 곳입니다 첫째는 발과 발가락 사이입니다 두 번째는 귀안입니다 세 번째는 입안입니다 이 세 곳을 집중적으로 잘 케어해 주시면 냄새가 훨씬 줄어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