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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3.09.26

버스 정류장에서 버젓이 담배를 피는 사람의 심리는 무엇일까요?

개인적으로 담배를 안펴서 그런지 담배피는 사람을 저는 간접흡연으로 개인적으로 타인의 건강을 위해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어떤 사람이 버스 정류장에서 버젖이 담배를 피던데 정말 이타심이라고는 전혀 없는사람으로 보였습니다. 이런사람 한마디 해 줘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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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우아한참밀드리117입니다.

    그런 사람은 안하무인인 거죠. 안하무인인 사람한테 뭐라고 해봐야 어차피 길거리 싸움은 목소리 큰 사람이 이겨서 저는 그냥 피합니다


  • 매끈한고릴라122
    매끈한고릴라12223.09.26

    안녕하세요. 매끈한고릴라122입니다.

    요즘 세상에 개념없는 사람 많습니다. 말했다가 험한 세상 괜히 싸움만 납니다. 그냥 멀리 피하세요.


  • 안녕하세요. 깔끔한크낙새278입니다.

    금연 구역에서 담배를 피는 사람은 두종류중 한가지..

    담배를 어디서라도 피울 자격요건 있다고 도취되어 있든지,

    담배 피우는 자신의 멋스러움을 과시하려는 얄미운 생각을 하고 있든지.


  • 안녕하세요. 그대에게나는하나뿐인건가요150입니다.

    정말이지 몰상식한 사람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자기들만

    담배피우면서 좋으면 다인건지..

    극히 이기적인 사람들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