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담금주는 알콜 도수가 30도 이상으로 해야 하며, 수분이 많은 과일은 말려서 담그는 것이 변질을 막고 깊은 맛을 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매실철에 매실주를 담기도 하고 오미자는 건오미자를 구입해서 배즙에 설탕을 섞어서 발효시켰다가
술을 부어서 담그기도 합니다. 인삼이나 생더덕도 술로 담가서 1년 이상 숙성시켜서 약으로 마시면 좋다고 해서
담그기도 합니다.
생과일로 담가는 것은 설탕에 1주일 정도 발효 후 술을 붓고 숙성시키는데 3개월 후에 과일을 건져서 술만 따로 병에 담아서 보관했다가 숙성해서 먹어도 좋습니다.
수분이 없는 모과나 더덕 같은 경우는 1년 정도 숙성기간을 거치고 나서 건지는 건져서 술만 따로 숙성시켜서 마시면 깊은 맛이 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