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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출난왜가리83
특출난왜가리8321.10.26

핸드폰 충전 100% 이후 계속 꽂아두는게 문제가 있을까요?

핸드폰이 완전히 충전되어 100% 나타나도 계속 충전하는게 문제가 있을까요?

보통 100% 되어도 계속 충전상태로 두는데 배터리에 좋지 않은 영향이 있을지 궁금해서 문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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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스마트폰(휴대폰)은 100% 충전됐다는 초록색 불이 표시돼도 계속 꽂아두면 더 충전이 된다. 충전율은 전압을 측정해 표시해 주는 것인데, 배터리 내에 무수히 많은 리튬이온이 있기 때문에 이를 전부 연결해서 확인할 수 없다. 즉 초록불이 들어와도 배터리 내부까지 완전하게 충정된 것은 아니다. 그렇기 때문에 계속 꽂아두는 것이 좋다. 완전하게 충전되기 까지는 적어도 2시간 이상 꽂아두어야 한다.

    출처 : 디지털투데이 (DigitalToday)(http://www.digitaltoday.co.kr)

    기사에 나와있듯이 충전상태에서 계속 놔두면 더 충전이 된다고 하네요 !


  • 안녕하세요.

    저도 궁금해서 찾아본거 공유해드릴께요.

    참고 참고 : 한국 전기 연구원의 "배터리 가이드북"

    휴대전화는 100% 충전됐다는 초록색 불이 나온 상태라도, 계속 꽂아 두면 더 충전이 됩니다.

    충전율은 전압을 재어 표시해주는데, 배터리 안에 무수히 많은 리튬이온이 있기 때문에 하나하나 다 연결해서 확인 할 수는 없습니다.

    ㅍ면은 충전된 상태라고 볼 수 있어도 내부까지 완전히 충전됐다고는 말할 수 없는 거죠. 따라서 초록색 불이 들ㅇ와도 완전히 충전되지 않은 상태이기 때문에 계속 꽂아두는 것이 좋습니다.

    보통 내부까지 충분히 충전을 다하기 위해서는 적어도 2시간 이상 꽂아 두어야 합니다. 그 이유는 전지 안 리튬이온의 농도 편차가 심해서 전압이 충분히 확산 할 때까지 기다려야 하기 때문이죠. 특히 1년 이상 지난 배터리는 성능이 더 떨어지기 때문에 반드시 충분한 시간으 주어야 더 많이 충전할 수 있습니다.

    참고하세요~~~~


  • 스마트폰 배터리가 100% 충전이 다 됐다고 표시해주는 초록색 불! 우리는 초록색 불만 믿고 바로 충전기 플러그를 뽑습니다.

    ​하지만 초록색 불이라고 해서 무조건 100% 충전이 됐다고 생각하면 안 된다고 하네요.

    결론을 말씀드리자면 배터리 충전 중을 의미하는 빨간색 불에서 완충을 의미하는 초록색 불이 나온 상태라도, 계속 충전기를 꽂아 두면 더 충전이 된다고 합니다.

    ​충전율은 전압을 재어 표시해 주는데, 스마트폰의 배터리 안에는 무수히 많은 리튬이온이 있다 보니, 이를 하나하나 다 연결해서 확인할 수는 없다고 하네요.

    ​따라서 처음에 뜬 초록색 불은 배터리 표면만 충전된 상황이고, 내부까지 완전히 충전됐다고는 말할 수 없습니다. 겉은 100%라도 내부는 대략 70~90% 정도만 충전된 것이죠.

    (스마트폰의 기종, 연식에 따라 충전 정도가 다름)

    초록색 불이 무조건 100% 충전을 의미하지 않기 때문에 스마트폰을 오래 쓰고 싶으면 충전기를 계속 꽂아두는 것이 좋습니다.

    ​보통 내부까지 충분히 충전하기 위해서는 1~2시간정도 더 꽂아둬야 한다고 하네요. 그 이유는 배터리 안의 리튬이온의 농도 편차가 심해서 전압이 충분히 확산할 때까지 기다려야하기 때문입니다.

    ​특히 1년 이상 지난 배터리는 내부 성능이 더 떨어지기 때문에, 충분한 시간을 줘야 더 많이 충전할 수 있습니다.

    ​물론 여기서 명심해야 할 것은 스마트폰 자체적으로도 과충전을 방지하는 기능이 있긴 하지만, 안전을 위해 정식 인증을 받은 정품 충전기를 사용해야 한다는 점을 꼭 기억하세요!

    배터리를 오래 사용한다는 개념은 ‘활용도’와 ‘수명’이라는 2가지 측면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활용도’는 말 그대로 여러분이 집에서 배터리를 충전하고 나온 뒤, 오늘 하루 스마트폰을 얼마만큼이나 쓸 수 있는지의 개념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밖에서는 아무래도 충전이 어렵기 때문에 집에서 100% 충전하고 나왔을 때, 밖에서 얼마나 오래 쓸 수 있는지가 포인트입니다.

    ​이럴 경우 앞서 알려드린 상식처럼 초록색 불이 들어와도 계속 충전기를 꽂아서 더 충전하게 되면, ‘활용도’ 측면에서 배터리를 조금 더 오래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배터리의 전체 ‘수명’ 측면에서 보면 충전 게이지를 60~80% 수준으로 유지하는 것이 배터리의 스트레스 관리 측면에서 훨씬 좋다고 합니다.

    ​참고로 배터리 수명에서 가장 좋지 않은 상황은 0%까지 다 쓰고 충전하는 경우입니다. 과거 사용하던 전지 형태(납축전지, 니카드전지 등)를 생각하고 아직도 배터리를 일부러 0%로 만들고 충전하는 분들이 계십니다.​

    ​스마트폰의 배터리는 바로 ‘리튬이온전지’인데요

    이 배터리는 사용패턴을 기억하는 일명 ‘메모리 이펙트(Memory Effect)’가 없기 때문에 게이지를 0%로 만들면 오히려 배터리에 손상이 간다고 합니다.

    ​따라서 배터리 충전이 가능한 상황이라면, 게이지가 0%로 향하기 전에 그때그때 자주 충전하는 것이 좋습니다.

    다시 돌아와서, 배터리의 전체 ‘수명’ 측면에서 놓고 보면 수시로 충전하되, 60% ~ 80% 수준의 게이지로 두는 것이 가장 이상적입니다.

    ​특히나 최근 배터리 일체형 스마트폰이 대세인 만큼 배터리의 ‘수명’을 신경 쓰시는 분들이 참고하셔야겠죠?

    ​하지만 충전이 수시로 어려운 외부에서의 활동이 많은 사람들, 그리고 오늘 하루에 1%라도 더 많은 배터리를 쓰고 싶은 사람들의 경우라면 게이지를 60% ~ 80% 수준으로 계속 유지하는 것이 사실상 불가능합니다.

    ​또한 실내에서 충전이 가능하다고 하더라도, 60% ~ 80% 사이를 벗어나지 않게 스마트폰을 계속 바라보는 것이 오히려 우리에게 스트레스가 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마무리는! 스마트폰 배터리를 오래 사용한다는 기준과 중요성을 ‘활용도’ 또는 ‘수명’ 어디에 두느냐에 따라 여러분이 상황에 맞게 조절하시는 것이 가장 좋다는 것이 결론입니다!


  • 전자회로를 보호하기 위해서 충전부쪽에 회로보호기가 내장됩니다..과 충전이나 과열이 발생하면 알아서 회로를 보호하기 위해서 자동 차단됩니다..충전이 다 되어도 그냥 두워도 아무 문제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