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폰 충전 100% 이후 계속 꽂아두는게 문제가 있을까요?
핸드폰이 완전히 충전되어 100% 나타나도 계속 충전하는게 문제가 있을까요?
보통 100% 되어도 계속 충전상태로 두는데 배터리에 좋지 않은 영향이 있을지 궁금해서 문의드립니다.
스마트폰(휴대폰)은 100% 충전됐다는 초록색 불이 표시돼도 계속 꽂아두면 더 충전이 된다. 충전율은 전압을 측정해 표시해 주는 것인데, 배터리 내에 무수히 많은 리튬이온이 있기 때문에 이를 전부 연결해서 확인할 수 없다. 즉 초록불이 들어와도 배터리 내부까지 완전하게 충정된 것은 아니다. 그렇기 때문에 계속 꽂아두는 것이 좋다. 완전하게 충전되기 까지는 적어도 2시간 이상 꽂아두어야 한다.
출처 : 디지털투데이 (DigitalToday)(http://www.digitaltoday.co.kr)기사에 나와있듯이 충전상태에서 계속 놔두면 더 충전이 된다고 하네요 !
안녕하세요.
저도 궁금해서 찾아본거 공유해드릴께요.
참고 참고 : 한국 전기 연구원의 "배터리 가이드북"
휴대전화는 100% 충전됐다는 초록색 불이 나온 상태라도, 계속 꽂아 두면 더 충전이 됩니다.
충전율은 전압을 재어 표시해주는데, 배터리 안에 무수히 많은 리튬이온이 있기 때문에 하나하나 다 연결해서 확인 할 수는 없습니다.
ㅍ면은 충전된 상태라고 볼 수 있어도 내부까지 완전히 충전됐다고는 말할 수 없는 거죠. 따라서 초록색 불이 들ㅇ와도 완전히 충전되지 않은 상태이기 때문에 계속 꽂아두는 것이 좋습니다.
보통 내부까지 충분히 충전을 다하기 위해서는 적어도 2시간 이상 꽂아 두어야 합니다. 그 이유는 전지 안 리튬이온의 농도 편차가 심해서 전압이 충분히 확산 할 때까지 기다려야 하기 때문이죠. 특히 1년 이상 지난 배터리는 성능이 더 떨어지기 때문에 반드시 충분한 시간으 주어야 더 많이 충전할 수 있습니다.
참고하세요~~~~
스마트폰 배터리가 100% 충전이 다 됐다고 표시해주는 초록색 불! 우리는 초록색 불만 믿고 바로 충전기 플러그를 뽑습니다.
하지만 초록색 불이라고 해서 무조건 100% 충전이 됐다고 생각하면 안 된다고 하네요.
결론을 말씀드리자면 배터리 충전 중을 의미하는 빨간색 불에서 완충을 의미하는 초록색 불이 나온 상태라도, 계속 충전기를 꽂아 두면 더 충전이 된다고 합니다.
충전율은 전압을 재어 표시해 주는데, 스마트폰의 배터리 안에는 무수히 많은 리튬이온이 있다 보니, 이를 하나하나 다 연결해서 확인할 수는 없다고 하네요.
따라서 처음에 뜬 초록색 불은 배터리 표면만 충전된 상황이고, 내부까지 완전히 충전됐다고는 말할 수 없습니다. 겉은 100%라도 내부는 대략 70~90% 정도만 충전된 것이죠.
(스마트폰의 기종, 연식에 따라 충전 정도가 다름)
초록색 불이 무조건 100% 충전을 의미하지 않기 때문에 스마트폰을 오래 쓰고 싶으면 충전기를 계속 꽂아두는 것이 좋습니다.
보통 내부까지 충분히 충전하기 위해서는 1~2시간정도 더 꽂아둬야 한다고 하네요. 그 이유는 배터리 안의 리튬이온의 농도 편차가 심해서 전압이 충분히 확산할 때까지 기다려야하기 때문입니다.
특히 1년 이상 지난 배터리는 내부 성능이 더 떨어지기 때문에, 충분한 시간을 줘야 더 많이 충전할 수 있습니다.
물론 여기서 명심해야 할 것은 스마트폰 자체적으로도 과충전을 방지하는 기능이 있긴 하지만, 안전을 위해 정식 인증을 받은 정품 충전기를 사용해야 한다는 점을 꼭 기억하세요!
배터리를 오래 사용한다는 개념은 ‘활용도’와 ‘수명’이라는 2가지 측면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활용도’는 말 그대로 여러분이 집에서 배터리를 충전하고 나온 뒤, 오늘 하루 스마트폰을 얼마만큼이나 쓸 수 있는지의 개념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밖에서는 아무래도 충전이 어렵기 때문에 집에서 100% 충전하고 나왔을 때, 밖에서 얼마나 오래 쓸 수 있는지가 포인트입니다.
이럴 경우 앞서 알려드린 상식처럼 초록색 불이 들어와도 계속 충전기를 꽂아서 더 충전하게 되면, ‘활용도’ 측면에서 배터리를 조금 더 오래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배터리의 전체 ‘수명’ 측면에서 보면 충전 게이지를 60~80% 수준으로 유지하는 것이 배터리의 스트레스 관리 측면에서 훨씬 좋다고 합니다.
참고로 배터리 수명에서 가장 좋지 않은 상황은 0%까지 다 쓰고 충전하는 경우입니다. 과거 사용하던 전지 형태(납축전지, 니카드전지 등)를 생각하고 아직도 배터리를 일부러 0%로 만들고 충전하는 분들이 계십니다.
스마트폰의 배터리는 바로 ‘리튬이온전지’인데요
이 배터리는 사용패턴을 기억하는 일명 ‘메모리 이펙트(Memory Effect)’가 없기 때문에 게이지를 0%로 만들면 오히려 배터리에 손상이 간다고 합니다.
따라서 배터리 충전이 가능한 상황이라면, 게이지가 0%로 향하기 전에 그때그때 자주 충전하는 것이 좋습니다.
다시 돌아와서, 배터리의 전체 ‘수명’ 측면에서 놓고 보면 수시로 충전하되, 60% ~ 80% 수준의 게이지로 두는 것이 가장 이상적입니다.
특히나 최근 배터리 일체형 스마트폰이 대세인 만큼 배터리의 ‘수명’을 신경 쓰시는 분들이 참고하셔야겠죠?
하지만 충전이 수시로 어려운 외부에서의 활동이 많은 사람들, 그리고 오늘 하루에 1%라도 더 많은 배터리를 쓰고 싶은 사람들의 경우라면 게이지를 60% ~ 80% 수준으로 계속 유지하는 것이 사실상 불가능합니다.
또한 실내에서 충전이 가능하다고 하더라도, 60% ~ 80% 사이를 벗어나지 않게 스마트폰을 계속 바라보는 것이 오히려 우리에게 스트레스가 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마무리는! 스마트폰 배터리를 오래 사용한다는 기준과 중요성을 ‘활용도’ 또는 ‘수명’ 어디에 두느냐에 따라 여러분이 상황에 맞게 조절하시는 것이 가장 좋다는 것이 결론입니다!
전자회로를 보호하기 위해서 충전부쪽에 회로보호기가 내장됩니다..과 충전이나 과열이 발생하면 알아서 회로를 보호하기 위해서 자동 차단됩니다..충전이 다 되어도 그냥 두워도 아무 문제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