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재빠른반딧불251입니다.
가급적 신발을 신는 행동까지도 피하고 깨끗한 생리식염수에 발가락을 담가
소독하고 무엇보다 평소 발톱관리에 신경을 써야 합니다
발톱을 깎을 때 손톱 깎기를 발톱양측에 깊이 밀어 넣어
깊숙한 곳도 일률적으로 짧게 깎으려는 행동은 중요한 위험요소인데
흔히 발톱을 일자로 깎는 것을 권유해요
발톱의 양 옆 모서리 끝이 항상 외부에 노출되도록 하는데 이는 내향성 발톱의 발병이 예상되는
잠재적인 고위험 환자군 뿐만 아니라 오랫동안 당뇨병을 앓아 당뇨발의 합병증이 있는 환자들에게서 더욱 강조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