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인생이 왜이리 시트콤같을까요? 정말 말도안되게 황당한일을 너무 겪다보니 웃음밖에 안나고 즐겁네요. 여러분 인생도 이런가요?
안녕하세요. 찬란이입니다.
저도 황당한 시트콤 겪었답니다
믿었던 엑스에게 거액 빌려주고 소송해도 못받고 고생해서 번 돈 하루만에 다날려서 대출받아 살고 있네요 잘 견디세요
화이팅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