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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자한두견이246
인자한두견이24622.07.20

우울증및 공황장애에 관하여!!

초.중고등때 따돌림및 언어폭력과 선생님의 괴팍한 성격으로인하여 힘들어 하였고 고3부터는 입원치료및 약물치료를 병형하며 심리치료를받고 있읍니다 초기에는 자해및 자살충동으로 인하여 상처도나고 현재는 조금은 좋아져보이지만 그래도 옆에는 지켜보는 부모 입장에서는 너무안타까워 보입니다 보다나은 치료방법및 대처법을 좀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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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은별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꾸준히 상담이나 약물치료를 해주는것이 좋으며

    작은 취미활동이나 무언가 목표를 세우면서 성취감을 가지도록 해주는것이 좋습니다

    또한 가족들과 함께 매일 30분이상씩은 낮에 외부에서 운동을 해주면도움이될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박상범 심리상담사입니다.

    현재 자녀분의 증상이 조금씩 나아지고 있다고 하신다면

    옆에서 많은 응원과 관심을 주시고

    현재 입원 약물 심리치료를 하고 있다고 하시니 더 병행하시는 것은 너무 과도한 치료일 것 같습니다

    현재에서 그저 관심과 위로 응원을 보내주시는 갓이 좋을 것 같네요


  • 안녕하세요. 박주영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우울, 불안 등 정신적인 문제뿐 아니라 두통, 어깨 통증, 변비, 소화불량 등 신체적인 문제를 다스리는데

    명상이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스트레스 해소를 위하여 어떠한 취미활동을 찾아보세요.

    때로는 충분한 수면과 휴식도 시도해 보세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2.07.21

    안녕하세요. 이정훈 심리상담사/경제·금융/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공황장애 환자들은 항상 갑작스럽게 불안함을 느낍니다. 그런 환자 앞에서 불안한 상황을 만드는 것은 불안을 더욱 가속화 시키는 행위입니다.

    예를 들어 아이가 공황장애 환자인데 부모님이 매일 싸운다면 아마 공황증상은 더욱 심해질 것입니다. 항상 환자를 생각하여 평온하고, 안정된 분위기를 만들어 주는 것은 모두 지인과 가족들의 몫입니다.

    특히 공황장애 환자에게 윽박을 지르거나 부정적인 말들을 하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최대한 긍정적인 대화를 하려고 노력하고, 매일 환자의 기분과 증상들을 체크하며 관심을 주면 환자는 더욱 빨리 완치 될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과거동안 정말 고생 많으셨씁니다.

    지금처럼 약물치료와 심리치료는 꾸준하게 병행하세요.

    그리고 운동같은 것도 꾸준히 하셔서 신체적으로도 단련해보시고

    부모님과 긍정적인 대화를 주고받고 하신다면 잘 이겨내실 수 있을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전중진 심리상담사입니다.

    항상 옆에서 긍정적인 말도 해주시고

    긍정적인 행동도 해주시길 바랍니다.

    그러면서 꾸준히 심리상담치료 및 병원진료를

    병행하신다면 도움이 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