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풍산개 발톱 깎을때 방법좀 알려주세요
나이
7
성별
암컷
반려동물 종류
강아지
안녕하세요 저희집 풍산개가 발톱이 너무 길어서 깎을려고만 하면 생난리를 피워서 이거 병원을 데리고 가면 쉽게 깎을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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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의 답변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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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경민 수의사입니다.
강아지가 발톱깎는 행동이나, 발톱깎이에 적응하게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강아지가 너무 사납거나, 덩치가 크다면 병원에서도 쉽게 자르지 못합니다.
안녕하세요. 박창석 수의사입니다.
강아지는 어린 아이들과 같이 그렇게 인지를 못하거나 설칩니다 아이들 치과에 한번 데려가려고 하면 난리를 치고 어떻게어떻게 해서 치과 볼일을 보고 하는것 같이 강아지도 마찬가지입니다 병원에 가시면 전문가에게 맡기면 문제 없이 일 처리를 잘 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박예신 수의사입니다.
발톱 깎는 문제를 가지고 물어보시는데 집에서 하기는 굉장히 힘듭니다 힘도 세고 몸부림을 치거나 입질도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동물병원 데려가면은 진정제를 놓아서라도 발톱 깎을 수가 있습니다 동물병원에 도움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
발톱은 지면을 박차서 추진력을 얻게 하는 보행장기입니다.
때문에 일정길이는 유지가 되어야 하는데 정기적으로 깎아줘야 한다면 그건 보행량이 부족하다는것을 의미합니다.
반려견의 최소 산책 횟수 기준은 매일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입니다.
발톱이 지면과의 마찰로 마모되어 일정한 길이가 유지되는 만큼 산책 시간을 늘려주는게 강아지를 위한 최선입니다.
동시에 겸사겸사 치매 예방도 되니 필수 사항에 해당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