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에 미국의 신용등급을 낮춘 피치와 S&P는 현재 미국 신용등급을 어느 정도로 평가하나요?
안녕하세요.
2011년에는 S&P가 미국에 대한 신용등급을 트리플 A에서 AA+로 강등시켰고
2023년에는 피치가 위와 같은 행동을 했던 것으로 알고 있는데,
위의 두 신용평가기관은 현재 미국에 대한 신용등급을 어떻게 평가하고 있나요?
그대로 인가요?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과거에 미국의 신용등급을 낮춘 피치와 S&P 의 미국 신용등급에 대한 내용입니다.
피치사는 지난 2023년 8월 미국의 신용등급을 AAA에서 AA+로 낮췄고
S&P사는 지난 2011년 미국의 신용등급을 AAA에서 AA+로 역시 낮췄습니다.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S&P 즉 스탠다드푸어스는 여전히 AA+로 하향조정후 유지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피치사도 AA+ 하향안정화를 유지하고 있고 전망은 안정적전망을 유지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안녕하세요. 최한중 경제전문가입니다.
S&P 현재 AA+등급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등급전망은 안정적입니다.
S&P는 2011년에 미국의 신용등급을aaa에서 aa+로 하양 조정한 후 현재까지 유지하고 있습니다.
피치는 현재 aa+등급입니다.
안녕하세요. 하성헌 경제전문가입니다.
현재 언급하신 신용회사에서 바라보는 미국의 신용등급은 안정적인 상황이라고 보이며, 이러한 결정이 된것은 약 10년정도 전에 결정된 것으로, 이러한 등급이 꾸준히 현재의 상태를 유지하고 있으며, 안정적인 상황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러한 신용등급은 정치적인 상황, 재정의 상태, 성장성 등을 종합하여 분석한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2011년 S&P와 2023년 피치가 미국의 신용등급을 하향 조정했었는데요. 두 기관 모두 미국 신용등급을 AA+로 평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