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이라는 말의 어원이 참 궁금합니다.

오늘 뉴스기사를 보다가 문득. 은행은 돈을 맡기고 빌리고 하는 곳이죠. 한자로 은은에 갈행을 쓰는데 왜 그럼 하필 은을 맡기러 간다고 했을까요? 금행이 더 어울리지 않나요? 아니면 돈전자를 써서 전소나 전집이라고 해야 맞응거 같은데 왜 은행이라고 쓰게 되었을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전문가입니다.

    은행의 어원은 우리나라는 중국 명나라의 영향을 받았고 은으로 거래를 하는 은본위제가 실시되면서 이에 따라서 은을 거래하는 상인조합을 행이라고 불렸고 이 두 단어가 합쳐지어 은행이 탄생한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곽주영 경제전문가입니다.

    아무래도 은행이라는 단어는 고대 중국에서부터 유래했는데 당시에는 은이 주요 화폐로 통용되었고 금은 화폐라기 보다는 장신구나 장식에 사용되었기 때문에 금행 대신 은행이라는 단어가 탄생한 것으로 보입니다.

  •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중국에서 은행이라는 개념이 먼저 등장했고, 이를 한국과 일본이 받아들였습니다. 중국에서는 명나라와 청나라 시기에 '은'을 기반으로 한 화폐 경제가 발달하면서, 금융 기관들을 '은행'으로 불렀습니다

    은행의 은은, 우리나라(조선시대)나 동남아 중국 일본등 은을 많이 썼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 안녕하세요. 정진우 경제전문가입니다.

    옛날 중국에서는 은이 돈으로 많이 사용되었기 때문에 은행이라는 이름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은을 맡기고 빌리는 곳을 은행이라고 부르게 되었습니다. 금이나 다른 이름을 쓰지 않은 이유는 은이 그 당시 가장 흔한 화폐였기 때문입니다.

  • 제가 찾아본 자료에서 은행이라는 말이 중국에서 넘어온 것으로 나오는데 주로 은을 화폐의 수단으로 많이 쓰였기 입니다. 금은 너무 비싸고 희소에서 금이 화폐의 수단으로 직접적으로 널리 쓰이지는 않은것 같습니다

  • 은행이라는 단어는 사실 역사적인 배경과 관련이 있습니다.

    옛날 중국에서 화폐로 은이 주로 사용되었기 때문에 은을 중심으로 한 금융 기관들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은(銀)을 사용한 것입니다.

    또한, 은행이라는 단어에서 '행(行)'은 움직이다, 다니다의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즉, 은을 다루는 곳, 은이 다니는 곳이라는 뜻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