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한 매복은 아니고 반 매복 이였던것 같은데
절개 후 봉합 했습니다.
소리로 들었을땐 사랑니도 반으로 갈라 뺀 것 같은데 이것까진 잘은 모르겠습니다.
발치 후 7-8일 지났고 어제 실밥을 제거했습니다.
발치 된 부분과 근접한 어금니까지만을 제외하고
양치를 하고있는데 오늘 봤더니 어금니쪽에 하얗게 쌓인게 보여요. 물가글을 잘 하는 편인데 안 없어집니다
실밥을 제거했을땐 잘 아물고있다는 소리만 들었는데
Q 이거 그냥 놔둬도 문제 없는건가요
Q 저는 언제쯤 발치된 부분까지 칫솔질을 대범하게 할 수 있는건가요...?
그리고 저는 실밥을 제거했을때
Q 당연히 있을거라 생각했던 그 빨간 구멍
혈병이 보이지 않았어요 이러기도 하나요?
사선으로 누워있던거라
저한테 안보이는건가 생각해봤는데 잘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