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아이인데, 관종이라 스스로 지칭하면서
과하게 행동해요
그런 행동이 발랄하다고 느낄때는 적고
진짜 왜 이럴까? 깊은 고민을 하게해요
징징거리면서 말하는것도 듣기싫고
분명 자기행동이 잘못됐다는것을 알지만
끝까지 연기하면서 징징거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