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개월 고양이 자꾸 물어요 무는버릇 고칠방법있을까요?
나이
8개월
성별
암컷
몸무게
2.5
반려동물 종류
고양이
품종
러시안블루
중성화 수술
없음
손이나 발을 장난감인줄 알고 무는데 버릇을 고칠방벚이있을까요?
그리고 첫째랑 둘째 합사가 반은 실패한거 같은데
둘째가 자꾸 놀자고 하묜서 달려들어서 무는거 같은데
어떻게 고쳐줘야할지 걱정입니다 ㅠ
콧등도 살짝 때려보고 쓰읍 하면서 혼내기도 했는데 전혀 안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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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이렇게 고양이가 사람의 손을 물고 가는 행동은 빨리 조기에 고쳐주셔야 합니다. 아무리 타일러도 고양이들은 사람처럼 구두로 소통을 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아프지 않을 정도의 물리력을 사용하시는 것을 권유드립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
고양이 언어로 싫은건 싫다고 표현하시기 바랍니다.
강력한 하악질이 그것이니 잘활용하시기ㅇ바랍니다.
합사가 실패하여 서로를 죽일듯한 공격성을 보인다면 나중에 들어온 친구를 다른집으로 보내는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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