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친구가 술마시면 2차로 7080이라는 곳에 노래하며 술마실수 있는 곳에 가는데 사장이 친구인데 바가지를 씌운다고 합니다.

저희 남편과 30년지기 친구인데 명절연휴 때 갔다가 맥주 20병에

마른 안주 하나 먹었는데 25만원이 나왔다고 합니다.

맥주도 시키지도 않았는데 사장 내외가 거들고 넷이 먹은 셈이죠.

적어도 친구간인데 너무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안가면 되는데 그 주점 사장이라면 사람이 남편친구분한데 매일 전화한다고 합니다.

술값 문제로 다투다가 몸싸움도 났다고 하던데 그래도 만나는 이유가 뭘까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그런 안좋은일도 있었는데 만나는 이유는 남편에게 물어봐야할듯합니다

    그렇게 술값으로 사기를 치고 몸싸움까지있었는데가는 이유가 뭔지 궁금하네요

  • 남편의 친구분 문제인듯한데 저도 왜 그런지 모르겠네요. 남편분이 그런 자리를 피하는게 좋을 듯하네요. 다들 성인들이고 그럴만한 이유가 있지 않을까요.

  • 맥주 20명에 안주 를 주면서 25만원 받는것은 친구입장에서는 과한것 같습니다. 그런 사람한태 연락온다고 전화를 받는다는것도 이해가가지 않습니다. 저같은면 다시는 안갑니ㅏㄷ

  • 글쌔요 .남편분 말을 곧이곧대로 믿고 들어주어야 할지 고민입니다

    4명이 같이 술먹고 순값은 남편보고 내라고 하는 친구가 친구는 친구인가요.

    나 같으면 그친구랑대판 싸우고 손절했을검니다.

    7080술집사장이 장사가 안되도 친구 등처먹어면 안되죠 .

  • 아무래도 옛정때문에 아직도 만남을 이어가는거 아닐까요? 친구가 한행동이 괘씸하고 화는 나지만 요즘 자영업자들이 얼마나 힘든 줄 잘 알고있으니 마음이 아에 이해가 안되는건 아니고...그런 마음이 교차하지 않나 싶습니다 그래도 그 친구분 너무하시네요 친구라면 오히려 더 신경써주고 하나라도 더 줄생각을 하는게 맞는데 서비스를 바라는것도아닌데 시키지도않은 술을 밀어넣다니요....ㅠㅠ

  • 우선 둘만에 결코 뗄수없는 더 큰 관계가 있을 수 있을 것같습니다. 서로 왠수라고하면서 매일 보는 친구들도 존재하기 때문에 말입니다.

  • 안녕하세요~~~

    글쎄요 글만 봐선 왜 만나는지 알수 없을듯 합니다.

    서로 필요하거나 원하는 부분이 충족이 되어서 만나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