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에서 '만약'이라는 것은 없지만 고구려가 삼국을 통일했다면 많은 변화가 있었을 것입니다. 특히 영토에서 가장 차이가 있었을 것입니다. 신라는 676년 통일을 완성했을 때 대동강에서 영흥지방까지로 현재 한반도보다 좁은 영토였습니다. 그러나 고구려가 통일하였다면, 만주, 요동 지역까지 차지하여 동아시아 패권국이 되었을 것입니다.
그리고 언어 등 문화면에서 현재와 많이 달랐을 것입니다. 현재는 신라가 삼국을 통일하고 신라어 중심으로 표준어가 되어 민족문화가 통합되었지만, 고구려에 의해 통일 되었다면 고구려어 중심으로 현재와 다른 민족 문화가 형성되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