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아파트 단지는 담장이 있는 게 좋다? 없는 게 좋다?
요즘에 몇몇 건축사들이 아파트를 지을 때 담장을 안 짓는 것 같아요. 옛날에 지어진 아파트 단지는 대부분 담장이 있습니다. 아파트 담장의 종류은 난간형입니다. 아파트 단지가 높은 지대에, 계단식이나 경사식이 아닌, 수직인 절벽일 경우는 안전을 위해 담장을 설치하는 것은 당연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아파트 단지에 담장이 없는 게 더 낫습니다.
(평지 기준으로) 아파트, 다세대 주택, 빌라 등 단지에 담장의 단점은 사람들의 보행을 방해하고, 도둑처럼 담장을 넘어서 보행하는 일이 발생합니다. 시간이 지나서 담장은 녹슬고, 식물의 줄기가 담장을 타고 올라가서 자라거나 붙어서 지저분해집니다. 심지어, 담장을 교체하거나 철거 할 때 비용이 많이 듭니다. 세종시에는 아파트, 단독주택, 다세대주택, 빌라에는 담장이 없고, 일부 단지에는 덤불을 심었습니다. 세종시에 있는 담장은 모두 길조심, 추락주의 등 안전을 위한 것입니다.
담장은 한 건물에 한 가구인 단독주택에 설치, 한 건물에 여러가구인 아파트, 다세대주택, 빌라에 설치를 안하는 게 유리하는 것 같습니다.
주택에 따른 담장은
단독주택: 사생활보호
아파트, 다세대주택, 빌라: 사람들의 보행 방해물
이렇게 되는 것 같습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나요?